그여자/의 뷰티2012. 12. 4. 19:09

뷰티피플 백설공주아이라이너 시즌2

소셜커머스에 올라온거 보고 케이스가 너무 이뻐서구매한

뷰티피플 백공주아이라이너 시즌2 입니다.

시즌1 보다 컬러구성이 더 좋은거 같아요.

백설공주 아이라이너 세트랑 마스카라 그리고 기적의 립스팁과 아이라이너 깍는거

케이스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백설공주 도도함

 전 그냥 케이스가 맘에드니까 케이스 위주로 릴게요 ^^ㅋㅋㅋ

색깔도 이쁘고 소장하고싶은 욕구ㅋㅋ

 아이고 이뻐라 ㅋㅋㅋ

백설공주 스페셜에디션 시즌별로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겠어요 ㅋㅋ

백설공주 아이라이너 시즌1원 빨간색 케이스던데

그때 알았으면 당장 구매했을텐데 ㅠㅜ

 길이는 생각보다 짧았고 케이스 크기도 생각보다 작았는데

문제는 발림성이 좋긴하지만 묽어요.

 검정색 옆에있는 짙은 갈색 이랑 그옆에 있는 색깔은 유용하게 쓰고 있지요.

옅은 색상은 눈밑 밝히기용으로 이용 하구요.그런데 사실 화장할 일이 거의없어요 ㅠㅜ

그리고 많은 분들이 유용해 하시던 미니 파우치변신.

전근데 화장품 부피가 커서 그런지 사실 그리 유용하진 않을듯

나중에 액세서리 통으로 써야겠어요 ㅋㅋㅋ

사은품 때문에 마스카라도 같이 구매했는데 풍성한 속눈썹용 제품.

아직 써보진않았습니다.

뷰티피플 미라클립스틱

오렌지색

검정 케이스가 이쁘네요.

밝은 오렌지색 컬러에요.

간단하게 바르고 다닙니다 .

검은색 아이라이너는 묽어서 뭉텅해 졌길래

깎아봤더니 거의 2/3이 날아갔어요 ㅠ깎아도 깎아도 원하는

굵기는 나오지 않고 ..부러지고 ㅠㅠ아까워라.. 저 라이너 깎이가 이상한거지 아니면 라이너가 너무 묽은건지..

다른색상도 그렇게 될까봐 조심조심 쓰고있는중 ㅎㅎ그냥 아이라이너는 다른제품으로 그리고

백설공주 라이너는 다른색상으로 아이섀도로 쓰는게 좋을것 같네요. 확실히 가루타입 보다

지속력이나 발림성은 좋으니까요 ^^

Posted by HEDGE-
그남자/의 여행기2012. 12. 2. 22:43

대전 산책하기 좋은 우암사적공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2동)


오늘은 예전에 무직이었던 저의 시간을 달래준

산책코스 우암사적공원을 소개합니다.

찾아가는 길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311번을 타고가도 되고요

아니면 대전보건대에서 내린뒤

운동이다 생각하고 쭈욱 올라가시면 됩니다.

그렇게 멀지 않아요.

 

 

그렇게 멀진 않죠? 지금은 날씨가 조금 추워서 그렇지만

사진을 찍어 놨던 날짜는 아마 4 ~ 5월 즈음 이었습니다.

 

 

아는 지인과 함께 청년 취업 패키지를 알아보며 둔산동도 왔다갔다하며 들렸던 곳인데

지금은 둘다 같은 직장에 안착하여 열심히 돈을 벌고 있죠.

저 푸른 나뭇잎처럼 쌩쌩하게요

 

 

쭈욱 올라가다보면 옆에 문이 하나 있는데 나가보면 찻길이 있습니다~ 잠시 나갔다

다시 들어가서 쭈욱 올라가봅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긴팔이 반팔로 바뀌는 시점이었거든요

아직 벚꽃이 피어있네요

 

 

더 올라가다보면 끝에

이직당이 있네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산책하는 겸 찍으거라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지만 너무 편안한 산책을 했네요.

지금은 꽃도 다 지었겠지만

눈이 내리면 다시 한번 가서

자세한 관광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정말 옛 선조들은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놨군요

쏙쏙 머리에 들어올것같은 그런 느낌있는 느낌? 

 

 

참 좋은 곳 인것 같군요.

 

 

저는 아니지만 저도 누워봤는데 시원하고 좋습니다.

 

옆 쪽으로는 연못이 있습니다 정말 산책하기 좋고

쉬었다 가기 좋은 우암사적공원이었습니다~

 

다음 봄 벚꽃필때도 한번 다시 가서 마음을 정리 해야겠습니다

시간되시면 다들 한번씩 지나가다 들려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이상 산책하기 좋은 우암사적공원이었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토미카2012. 11. 23. 23:50

 [토미카] 한국 발매 디즈니 토미카 지름!!!

 

디즈니 토미카!! 픽사 모터스 시리즈가 한국에서

발매되고있었는데 늦게알고 이마트에 갔습니다!!!!

그런데 ㅠㅠ 8개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디즈니 토미카를 사려고 손오공 eshop에

접속했습니다...

 

 

디즈니 토미카 10대 모두 다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87.800원어치... 두대는 STD 토미카입니다. 사는김에 샀죠

 

 

한국에 발매된 디즈니 토미카들입니다만 . 일본 제품도 두가지 보이는군요.

그럼 한번 디즈니 토미카들 하나씩 볼까요??

 

 

먼저 토미카 DM-01 DREAM STAR2 MIckey Mouse 입니다.

 

 

자세한 건 하나씩 나중에 다시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빨간 몸체에 미키의 귀가 인상적이군요

 

 

다음은 토미카 DM-03 ChimChim MIckey Mouse입니다.

 

 

귀여워 깨물어서 부서버리고 싶게 귀엽죠?

 

 

다음은 토미카 DM-05 Poppins Minnie Mouse 

 

 

미니의 빨간 몸에 검은 귀때기 ㅋㅋㅋ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건 솔직히 이마트에서도 살까 말까 고민하던 토미카 입니다.

토미카 DM-04 Worm'n Ambulance Mickey Mouse입니다!

 

 

아주 귀여운 엠뷸런스군요!

 

 

안타깝게 박스를 못찍었네요 토미카 DM-06 도날드덕 버스입니다.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풍이나죠?

 

 

토미카 DM-07 ChimChim Stitch입니다.

 

 

이것도 정말 가지고 싶었었네요 스티치 스쿠터 진짜 귀엽네요 ㅠㅠ

저 참고로 쿠우욱 남자입니다.

 

 

앗일본어...!!ㅡㅡ

토미카 DM-07..... 토이스토리3....

 

 

아 이쁩니다 앞은 우디 뒤는 버즈입니다.

 

 

이것도 일본제품이네요

토미카 DM-09 .....미키페트롤카 뭐 그런내용이겠죠?

 

 

클래식하군요 미키의 블랙앤화이트+레드

 

 

디즈니 토미카ㅠㅠ 토이스토리 정말 가지고 싶었던 토미카...

토미카 DM-09 Corrot Alien

 

 

보입니까 저 눈세개!! 탐나지 않으신가요???!!! 

 

 

옆에있던 피카츄토미카를꺼내 함께 놓아봅니다.

 

 

마지막 디즈니 토미카 DM-10 Jamboree cruiser Alian

잼버리 크루저 에일리언?

 

 

야광은아닌것같고 형광입니다. 로케트풍의 버스 좋군요!!!

 

 

어쩌다보니 마흔다섯개정도 되는군요 소나타와 캠핑카는 모르고 안가져왔어요ㅠㅠ

다음에 단체샷 한번 찍어야죠

하여튼 디즈니 토미카 한국 발매 너무 기쁘고 좋네요

그리고 10개를 질러버려 8만원을 써버린 저에게도 수고했다고

일 더 열심히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잘한짓이다 쿠우욱....

 

이상 [토미카] 한국 발매 디즈니 토미카 지름!!! 였습니다...

 

잘 보셨으면 손가락한번 꾸욱^^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토미카2012. 11. 19. 23:59

 [토미카]NO.102 HITACHI RIGID DUMP TRUCK EH3500ACⅡ

 

오늘은 히타치 덤프트럭입니다.

 

 

원래 모습은 엄청난 크기입니다  무려 적재량이 90~100톤가량 된다고 합니다.

 

 

앞에보이는 저 사선은 계단입니다...2층 트럭이라는거죠

 

 

바퀴 하나의 가격만해도 4500만원이라고 하네요

사실인진 몰라요

 

 

그래도 포스 작렬입니다.

실제 도로에선 운행이 불가능하다고합니다.

도로가 망가지고 너무커서 움직일만한 도로가 없다는군요

 

 

공장에서 부품을 만들어서

현장에와서 조립해서 사용한다고 하네요

1/185 비율입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죠

 

 

히타치 덤프 트럭 아주 멋진 토미카 입니다!!

 

이상 [토미카]HITACHI RIGID DUMP TRUCK EH3500ACⅡ(히타치 덤프트럭) 였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소유2012. 11. 19. 23:44

 스마트푸쉬 요새 뽑은것들....


요새 스마트푸쉬로 뽑은 것들입니다.

스마트 푸쉬에 돈을 좀 많이 투자하는 편입니다.

알면서도 하게되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스마트푸쉬 기계들을보면 거지같은 기계들도 많습니다

돈을 먹는 기계도 한 두개가 아니고

나사를 조금씩 빼놔서 두번째 움직임에서

올라가다가 걸리는 경우도 있고

참 야비하게 장사하는 사람들 많은것같죠

근데 천원이 큰돈이긴하지만

한순간 열받지 금방 잊어먹어 탈입니다

그런데 전화번호도 안써놓고 이런 XXXXㅡㅡ

 

하여튼 그래도 재밌는건 재밌는거니까

원가도 솔직히 천원이상하는게 몇개 없습니다.

안뽑히게 해논건 천원이상하는것이지만 2~3천원이고

TAXI 방향제 요새 많이 보이던데 그게 조금 가격이 나온다고하네요

하지만 전 다 싸구려만 뽑았네요.

 

 

키티 담배케이스입니다.

 

 

담배케이스도 한물갔죠 이제 옛날에는 밀면 뽑혔는데

이게 마약처럼 예전에 다 뽑히게 해놓고

요새는 아주그냥 있는 수법을 다해 안뽑히는데

어렵지 않아보이게 만드는 기술들을 만들었네요

 

 

담배케이스입니다 이것도.

 

 

슬라이드로 밀리지만 이건 좀 구겨지고 별로인듯합니다.

 

 

손톱깍기 세트 원가 800원이라고 어떤 아저씨가 말해줬습니다.

 

 

이런건 한 1~2000원 한다는것 같은데 그래도 이건 잘뽑은것 같아요.

 

 

각종 렌치들과 드라이버들이 들어있는 세트입니다.

 

 

손잡이엔 자석이 달려있나봅니다

렌치들이 쏙 빨려 들어가는데 그렇게 파워가 있진 않습니다만

뭐 빠지진 않습니다.

 

 

사진 한번 잘찍어보고싶은데 뭐가 잘찍는건지 사실 모르겠어요

감이 안잡히네요 초점잡는거나...

 

 

뭐든 다 선명하게 나오는게 최고이긴 하겠죠?

 

 

맥가이버나이프?입니다.

 

 

가위도 들어있고 캔따는거 병따개 나이프가 들어있죠 날이 좀

약해서 좀 갈아야될까요

사실 사진엔없지만 칼갈이도 뽑았습니다.ㅋㅋㅋㅋ

 

 

와인오프너도 있고 좋네요 저 와인 좋아하잖아요^^;;;

 

 

요새 스마트푸쉬로 뽑은것중에 맘에 드는 하나입니다.

주전자 라이터인데 귀엽고 파워도 쌥니다. 사진찍는데 얼굴이 나와서

V한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너무 맘에 듭니다. AIRBUS 보잉 기종인가요?

기억은안나지만 전 이런 모형이 너무 좋습니다

혹시 저에게 모형을 기부하고 싶으신분들은 기부하셔도 좋습니다.

 

 

저의 잠자리에 놓고 하늘인것마냥 찍었습니다.

 

요새 USB도 뽑았는데 헷지가 가져갔고

헷지도 뽑아주고 뽑았는데 쓸모없어서 잊어버리고 버리고

뭐 돈쓴거에 비하면 그렇게 본전을 뽑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스마트푸쉬 도전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소유2012. 11. 18. 22:56

[체스]중국에서 사온 체스판 그리고 간단한 체스 규칙


오랫만이군요

오늘은 2008년에 중국에서 사온 체스판을 하나 소개 하려합니다.

체스판을 중국에서 사오기 전까지는 체스의 규칙이라곤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슴....

하지만 2008년 체스판을 사오고 체스 규칙을 알아가고

결국 우리나라의 체스 대가가

 

 

되고 싶었지만 그냥 배우고 말았습니다.

일단 한번 볼까요? 가방형식의 체스판입니다. 봉황과 용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때 60위안까지 깍아서 샀습니다. 그때 환율로 따지면 만이천원정도?

 

 

좀 안타까운건 이렇게 자물쇠도 있지만 쇠걸이가 안걸린다는거...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열면 체스 말이 들어있습니다. 백색과 흑색 디테일이 떨어지긴하지만

나무로 만든 아주 이쁜녀석입니다.

 

 

이렇게 말들을 뺄 수 가 있습니다

사실 빼고 끼워넣고 귀찮은 점은 있습니다.

 

 

한문과 그림이 그려져있네요 저런건 어디서 구해서 붙인걸까요.

 

 

우선 입니다.

폰은 체스에서 맨 앞줄에 여덟마리가 위치하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론 직진 한칸을 할 수 있고

처음 이동하는 폰은 두칸 앞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말을 건너 뛸 수 없고 대각선의 말만 잡을 수 있습니다.

앙파상이란 규칙이 있던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간단히 설명만드리면 2칸 이동 후 1칸 밑자리로 상대방이 가면 2칸 이동한 말은 죽는다고 하네요

앙파상이라고 칭하네요

 

 

입니다. 성벽인데요 직진입니다. 장기의 차와 같은 이동법을 가지고 있죠

직진 무제한입니다.

 

 

나이트입니다. 기사라는거죠 클럽 아닙니다. 밤도 아니고요

장기의 말과 같이 날일자 형태로 이동하고 장기와는 다르게 막혀있어도 이동 가능합니다.

 

 

비숍입니다. 비숍은 대각선으로 무제한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입니다. 

퀸은 모든방향으로 무제한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킹은 모든 방향으로 한칸입니다. 

 

 

우선 체스의 기본 규칙 백색이 먼저 움직입니다. 이렇게 놓으면 됩니다

체스판 두번째 줄에는 폰을

뒷쪽으론 왼쪽부터 룩, 나이트, 비숍, 킹, 퀸, 비숍, 나이트, 룩 순입니다.

그리고 킹과 퀸의 자리는 퀸이 백색이면 체스판 바닥의 색도 백색입니다.

 

 

이번엔 그냥 체스판 한쪽샷입니다.

 

 

체스판 전체샷입니다.

우선 백색이 먼저 두고

상대방의 킹을 죽이면 이깁니다.

다음 수로 킹을 죽일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체크'라고 외쳐야 합니다.

외통수에는 '체크메이트'라고 외칩니다.

 

 

캐슬링이란 스페셜 무브먼트가 있는데요

룩과 킹을 움직이지 않았을 경우이고

룩과 킹 사이에 말이 없어야 합니다.

체크를 한번도 당하지 않았어야 하죠

캐슬링을 하면 킹 옆자리로 룩이 오고

킹은 룩을 통과해서 룩 옆자리로 옵니다

킹이 먼저 2칸 옆으로 이동하면 캐슬링이 됩니다.

퀸 사이드 캐스팅과 킹사이드 캐슬링 있죠

 

 

프로모션은 폰이 상대방 라인 끝가지 가면

킹과 폰을 제외한 말 중 하나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스테일메이트는 체크 안하고 상대방 킹을 움직일 수 없게

하는 경우 그 판은 무효가 됩니다.

 

이렇게 대충~ 체스 규칙과 중국에서 사온 저의 체스판 자랑좀 했습니다

체스는 정말 배우면 재미있는 스포츠? 중에 하나입니다.

관심있으시면 체스 어플도 많으니 다운받아서

컴퓨터 초급과 먼저 싸워봅시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입니다..

 

이상 [체스]중국에서 사온 체스판 그리고 간단한 체스 규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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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우욱
그남자2012. 11. 14. 23:38

 2012 서울카페쇼를 기다리며... 2008 서울카페쇼


2012 서울카페쇼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

일주일 남았네요 2008년에 갔다왔었는데

여기저기 일생기고 군복무때문에 못가고

(서울카페쇼 가려고 휴가 맞춰놨었는데 휴가 짤려서 못갔었네요...)

하여튼 이래 저래 하다가 드디어 2012 서울카페쇼에 다시 한번 발을

내딛는군요. 이번해에는 돈없어서 서울국제주류박람회도 가지못하고

차박람회도 못가고 커피엑스포만 다녀왔었습니다

서울카페쇼가 팬시푸드와 함께 했었는데

일단... 지금은 서울카페쇼 사전등록 해놓은 상태입니다.

10월달에 해놨었는데 미리 해놓길 잘했네요.

2008년에 찍은 사진들이긴 하지만 즐감합시다.

 

 

제7회 서울카페쇼 2008!!!! 훼이크지만 출구였습니다. 입장할때 사진을 안찍어서;;ㅋ

 

서울 팬시푸드 페스티벌도 함께 하죠

 

 

초콜릿사진들입니다 아마 서울카페쇼말고 팬시푸드부스가 아니었나 싶네요

 

 

견과류를 초코에 굴린듯한 저 포스 달콤하고 고소할것같아요 하악하악

 

 

이건 예전에 유행하던 콘피자?였죠

이것도 맛있는데 말이죠.

 

 

크루와상~ 바삭바삭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오.. .나의 사랑 와플 하나 이상먹으면 캐질린다는...와플

이번에 커피엑스포에가서 맛있는 와플체인점 발견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Mr.Panny입니다. 곰돌이 브라우니인가요 뭔가요 초콜렛인가...?

 

 

천원에 바나나 방울토마토 꼬치를 팝니다.

저걸 왜 천원에 파냐구요???

 

 

초콜렛분수퐁듀를 해먹을 수 있으니까요

 

 

맛깔나보이는 카페 음식들입니다. ㅠㅠ

 

 

에스프레소머신을보니 카페쇼 분위기가 이제 나네요

 

 

쿠악 이건 뭐냐 이 디저트는!!!

 

 

예쁜 푸딩틀입니다. 푸딩만들기 딥따 어렵던데...

 

황금색...은 아니고 동이겠죠? 동색 로스터입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군요.

 

 

 이건 과일들을 소주에 담가놓은거일까요? 병이 너무 예쁘네요

 

 

세미나도 열렸는데 저때는 커피에 하나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 비싼 커피를 사먹는지 몰랐죠

저때만해도 일반인들이 커피를 달고 살 정도는 아니었는데말이죠

 

 

근데 세미나는 와인이네요 이건 뭐지?

 

 

핸드드립을 합니다. 핸드드립으로 커핑을하죠

 

 

 

갓 볶은 커피보단 하루이틀 숙성된게 맛있긴하지만

바로바로 로스팅을 하는듯합니다.

 

 

 초코케잌ㅋㅋㅋㅋ

 

 

여긴 아이스크림 코너 였던것 같은데 티라미수!와 옆에는 그린티 입니다.

 

 

사진이 초점이 안맞았네요 역시 오토가 짱인듯....

 

 

젤라또인가요 ㅠㅠㅠ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과자로 집을 지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같군요

 

 

아니 저 호박마차안에 보이는건 새우깡?

 

 

팥빙수도 짠~ 과일들이 많이 껴져있었죠

 

헥헥...사진이 은근 많네요

2편으로 넘어가야겠네요

 

이상 2012 서울카페쇼를 기다리며... 2008 서울카페쇼-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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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우욱
의 사정/전주여행2012. 11. 14. 23:00

 [전주여행]대전->벌곡휴게소


아 드디어 올리네요 전주여행기...

헷지가 올릴줄 알았는데 절대 안올리네요

9월 초쯤에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요

전주여행은... 흠 여름휴가로 어딜갈까 생각하다가

보니 벌써 9월... 어떻게 헷지의 휴가에 맞춰서

저도 연차이틀을 쓰고 목금 일정으로 전주여행을 떠났죠

 

우선 대전IC -> 서대전 IC-> 벌곡휴게소 입니다.

휴게소를 한번 포스팅 해보자고 열심히 생각해서 찍었지만

별거 없네요.

 

 

벌곡이 아마 계룡지나기 전이었나요? 우선 휴게소에 전주까지 가는 여행길에

휴게소는 다 들리기로 했습니다. 처음 있었던 휴게소가 벌곡휴게소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저는 놀러가면 항상 비가옵니다.

벌곡휴게소가 간판이 보이네요

사진은 헷지에게 찍으라고 명령했습니다.

 

 

벌곡휴게소 보이시죠?

 

 

벌곡휴게소에는 무엇을 파냐... 그렇게 특별한거 없어요

휴게소 뭐 특별한게 있겠습니까 비싼 기름음식이죠

근데 기름음식이 역시 제맛....

 

 

벌곡휴게소에는 옆에 인공포포가 있습니다. 아가동상들이 쉬하고 있네요 남자아이는 일직선 여자아이는 분사형이네요

힘이 좋네요

 

 

그리고 그 아이들의 쉬가 모여 연못이 생겼고 그 연못엔 황금잉어들이

산다고 합니다.

 

 

잉어! 잉어! 잉어! 잉어!

잉어킹 완전 큽니다 팔뚝만한녀석들이 헤엄치고 다닙니다.

 

 

거북이 하우스가 옆에 신식건물로 지어져 있네요 새들도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모형입니다.

 

 

 잉어먹이주기 코스

단돈 백원에 많이도 나옵니다.

떡밥을 100원어치 뽑습니다.

 

 

사진으론 작아보여도 제일 쪼만한녀석이 팔뚝만합니다.

 

 

헷지가 간지럽게 한알씩 줍니다. 불쌍한 떡밥의 노예들

 

 

잉어들 입벌린 모습이 귀엽지 않나요?

 

 

"우왕ㅋ 밥이당ㅋ"

 

 

 

뽀너스 잉어 밥주기 동영상입니다.

이게아니네요

ㅈㅅ

헷지한테도 ㅈㅅ;;

 

 

 

잉어들 밥주기.AVI

 

 

휴게소에는 입점해있는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이 틀린데요 벌곡휴게소는 엔젤리너스가 있네요

 

 

입점해있는 주유소도 틀리죠 벌곡휴게소는 S-Oil

 

 

처음 들어가는부분이라 별로 재미는없네요

그래도 휴게소 포스팅 열심히 하려고하니 힘을주세요

이상 [전주여행]대전->벌곡휴게소였습니다. 다음번엔 다른 휴게소에서 만나요....


Posted by 쿠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