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 관심사2016. 2. 26. 16:01

SM6 1.6 TCe RE 풀옵션 가격





아무래도 SM6 1.6 TCe RE 잘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옵션빼고 RE트림 가격으로는 3250만원입니다. 클라우드펄 외장컬러까지 선택하면 총 3602만원이 됩니다.

K5가 풀옵션 가격이 3600만원이 넘었으니 흠..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근데 확실히 개인적으론 sm6가 디자인이 더 좋은 것 같기도하고 뭔가 모를 현기와 SM의 차이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너무 ........부담이 되는 가격은 사실입니다.

원래는 그냥 어차피 빚지고 사는 인생 과감하게 할부 들어가자 라고 생각했는데 차량유지비가 많이드네요


차알못인 저의 생각대로는 AM링크고 토션빔이고 나발이고 그거보다는....음.... 기능이 저만큼 많고 가격이 비싸면

그만큼 고장날게 더 많기 떄문에 유지비용이 추가 될 것 같다는...ㅎㄷㄷ 함...

그리고 취등록세, 자동차세, 보험등도 함께 올라가니 


꿈도 못꾸겠네요.....그냥 형편에 맞게 눈을 한 세단계는 낮춰야 할 것같네요







근데 진짜 외관은 생각보다 점점 예뻐보이는 것 같음 ㅠㅠ 헤드라이트 탐나네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시승후기 영상 찾아보면서 이색깔이 너무 예쁘게 보이는데 그냥 인터넷으로 보니까 좀 아저씨스럽기도 함 ㅠㅠㅠ 역시 그레이가 좋을까(사지도 않을꺼면서 뭘...)



SM6의 내부 ET와 오징어의 만남ㅋㅋㅋㅋㅋ 이건 봐도봐도 웃기군요 

시승기에서 보니까 볼륨 업다운 버튼이 핸들 뒤에 있더군요

정말 한번도 안써봐서 ㅋㅋㅋ 계속쓰면 뭐 편하다고 하긴하는데 전혀 모르겠음.....

오른손으로 그냥 딸깓딸깍 왼손으로 슝슝 하는게 편하긴 했었음





아 모르겠따.. 여튼


SM6 1.6 TCe RE 풀옵션 가격은 3602 만원


대충 4000은 있어야 사겠당...



Posted by 쿠우욱
카테고리 없음2016. 1. 13. 11:12

스윙걸즈 인생영화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쿠우욱입니다.

2015년도 메롱하더니 결국 2016년에 인사를 드리는군요


오늘은 인생영화였던 스윙걸즈를 함께 보려고 합니다.

네 스틸컷만 같이 보도록해요.. 영화는 알아서...



정말 인생영화라고 꼽는 영화들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대작입니다.

야구치시노부의 워터보이즈 후속작으로도 유명한 영화죠


시골의 한 고교의 응원단(합주부(?))이 우에노쥬리 일당(?)ㅋㅋ 들이 보내준 ㅇ도시락을 먹고

단체로 식중독에 걸립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밴드부들 결성하게 되죠





저도 처음엔 잘 모르던 장르였던 빅밴드재즈라는 팀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원래 재즈듣는걸 좋아하긴 했었는데

빅밴드재즈라는 새로운 분야에 눈을 뜨게 된 계기가 되었던 작품이죠 ㅎㅎ







코믹한 연기들은 .. 정말 흠칫 ㅋㅋㅋㅋ

저 가운데 배우도 참 좋아합니다 헤헤~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말이죠

여튼 인생영화 중 하나인 스윙걸즈였습니다~

정말 추천작입니다~!

Posted by 쿠우욱
핫이슈2015. 10. 30. 00:54

서울카페쇼 사전예매 안내!



 현재 서울카페쇼 홍보대사 카페리안8기로 활동중입니다. 박람회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하고 혹시나 관심없던 분들에게는 한 번쯤 방문해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음료 전공을 했었기에 2008년 처음으로 코엑스 박람회들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7회 서울카페쇼였으니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당시 함께 하던 푸드페스티벌은 킨텍스로 이사를갔고 규모가 작아지는 박람회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서울카페쇼는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 더욱더 큰 행사가 되었습니다. 




 안타깝게 회사를 다니면서 일에 집중하다보니 한동안 카페쇼 관람을 하지 못하였었는데 그 동안 중국, 말레이시아에서도 카페쇼가 열리게 되었죠. 그리고 함께 열리는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과 더불어 서울 카페쇼에서는 한국바리스타챔피언쉽, 마스터오브커핑,  월드커피아로마챔피언쉽, 월드라떼아트배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사전등록은 이미 완료되었고 현재는 네이버예매와 인터파크예매에서 예매중입니다. 이번엔 코엑스 전체 홀을 다 쓸 만큼 박람회 규모가 커져 1일권, 2일권, 4일권으로 티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선 초청장을 받으신 분들은 혼잡을 막기 위해 1층과 3층으로 나뉘어서 입장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셔야 하며 티켓 사전예매 및 현장 구매자는 1층 B홀입구에서 서울카페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신 분들은 3층 C입구로 입장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확실히 입구가 나뉘게 되니 얼마나 규모가 커졌는지 짐작이 가는 부분입니다.





이제 정말 카페쇼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홍보대사로 활동 하니 단순히 일반관람을 하였던 때 보다 더욱 재미있는 카페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카페쇼를 기대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은 여기까지! 


 







Posted by 쿠우욱
핫이슈2015. 10. 28. 14:26

      소니 모바일 프로젝터 MP-CL1 / 체험단 모집중


 

 

 미니 프로젝터에 대한 관심들 많으시죠? 하지만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또한 관심은 많지만 어떤 걸 구입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오늘 우연찮게 검색을 하다 최근 소니에서 출시된 모바일 프로젝터 MP-CL1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MP-CL1 체험단이 진행된다는 소식도 알게 되었죠

 모바일 프로젝터가 많이 출시되었지만 성능 면에서 조금은 부족해 보인다고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헌데 이 녀석을 보니 한번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께는 13㎜  무게는 210g 밖에 되지 않아 휴대성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3.45m의 거리에서 305cm의 대형 화면이 구현이 된다고 합니다. 모바일 프로젝터인데 무려 3m입니다. 일반 가정의 벽에 무난하게 들어가는 화면으로 와이드 HD(1920x72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단지 넓어서 좋다? 아닙니다. 80,000:1의 명암비로 더욱더 또렷한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1:800 수준의 프로젝터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높은 콘트라스트에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으로 이용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소니의 LBS 기술로 일반 프로젝터에서 겪었던 중앙부와 주변부의 밝기 차이에 대한 걱정 없이 프로젝터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저가형 LCD 패널 제품에서 발생하는 황화현상(화면이 노랗게 변화는 현상)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소니 모바일 프로젝터 MP-CL1 체험단은 인도어족 10명, 아웃도어족 10명 총 20명으로 구성이 됩니다. 인도어족은 영화나 콘솔 게임 등 실내에서 MP-CL1을 이용한 체험 진행을 하면 되고 아웃도어족은 여행이나 캠핑 등 외부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체험 형식으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체험단을 둘로 나뉘긴 하였지만 포켓 사이즈로 어디서나 MP-CL1을 체험할 수 있으니 해당 족(?)을 떠나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모집 기간은 11월 1일까지이니 혹시나 체험단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서둘러서 신청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청 방법은 소니코리아 공식블로그(http://www.stylezineblog.com/3574)에서 응모지원서를 다운하여 작성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체험단 특전으로는 우선 사용 제품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인도어족에게는 PS4와 게임 타이틀을 대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아웃도어족들에겐 유류지원금 5만 원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우수 활동자들에겐 MP-CL1을 비롯하여 PS4 콘솔, A5000L/W 미러리스 카메라, 슬림 외장하드 등 다양한 제품들이 상품으로 지원되니 좋은 기회라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여행기2015. 8. 3. 16:30

대전 만인산에 가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요즘 네이버로 블로그를 옮겨서 티스토리에는 안들어와 버릇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번 들어와봅니다^^


나름 티스토리블로그에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현실은... 




여튼 오늘은 대전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만인산휴양림 후기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요즘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잔디밭이 잘 조성되어있어 돗자리 하나만 가져가도

꿀잠자고 올 수 있는 곳이죠~

근데 습도가 높다보니 좀 찝찝하고

주차공간이 협소함에따라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불고 하면 분수가 바람을 타고

얼굴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깨끗한 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기분 좀 THE LOVE




블루투스 스피커로 구입했다가

세번이나 교환 후 반품해버린

문제의 스피커 ㅋㅋ


만인사으로 산책을 오면서 한번 가져와 봤었습니다.

이때만해도 소리가 좋았으니 데려왔는데


몇일있다 또 화이트노이즈 심하게 발생..



그래도 만인산에 이렇게 돗자리 펴놓고

누워서 노래듣고 하니까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진짜 힐링 힐링 ㅋ



근데 진드기 나올까 무섭드라고요 ㅋㅋ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는

나무들과 함께하니

시원하니 좋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드라이브 코스로 좋으니 대전 만인산 한번씩 방문해보시길^^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2014. 3. 11. 01:59



어디서 난건지 모르겠는데 핸드폰사진폴더에 있더군... 무슨맛인지 생각도 안나고

내가 먹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있다. 아무래도 먹었으니 사진을 찍었겠지 근데 사진을 더 찍거나

물에 우려낸사진이 없는걸 보아하니 그리 맛있거나 그러진 않았는득...


Posted by 쿠우욱
의 사정2014. 3. 4. 00:50

헷지가 보내준 개



물론 개를 보내준건 아니다. 헷지가 고향에 내려갔다가 보내준 강아지사진이다.

근데 표정이 강아지라고 하기엔 너무 성숙해보인다. 잘생겼군....




혀도 섹쉬하다.



닭을 쫓고 있던 개인가 그런갠가....



요즘 회사 출퇴근 길에 보는 강아지 두마리가 있는데 

백구랑 황구다 너무 귀엽게 나만보면 달려든다. 난 먹을게 없는데 자꾸 미안하게;;;

다음엔 소세지 가지고 다니다가 맥여야겠다. 

주인이 싫어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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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우욱

고베 킨타노 이진칸 그리고 시티루프



내 오늘은 내용도 별로 없고 간단하게 끝날 것 같아서 가볍게 출발한다. 방금 전 네이버 블로그좀 꾸미고 네이버 오픈캐스트도 발행하고 하다보니 늦었다. 나중에 시간좀 괜찮아지면 모든 컨텐츠를 네이버 오픈캐스트로 발행할가 해 볼 것이다. 구독즘 많이 부탁드린다. 여튼 오늘 이야기 간단하니 빨리 끝내고 발씩고 자자!



BAR 픽업에서 나와 앞으로 직진하다 메인스트릿이나오면 좌회전 한다. 메인스트릿이라고해서 큰도로는 아니다. 그냥 때깔이 메인스트릿 스럽다.



경사가 8%라고 되있지만 굉장히 가파르게 느껴진다. 그냥 계속 오르막길인거다. 마치 우리의 미래처럼



길가다가 기념품가게에 들렸다. 점원이 이쁘길래 헷지의 선물을 사기위해 들어갔다. 일본 소녀 캐릭터가 양산 손잡이에 달려있고 플라스틱 통으로 되어있는 양산을 구입하였다. 헷지동생에게 줬다. 헷지야 넌 후쿠오카 여행떄 사줌. 



킨타노이진칸은 그렇게 오래 관람하지 않았다 그냥 이런 느낌이다 정도의 정말 수박 겉핥기 관광이었다. 키타노 이진칸의 스타벅스다. 그냥 딱 봐도 유럽 휴양지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스타벅스 매장이다. 하얀색과 청록색의 색감이 너무 좋다. 게다가 언덕까지




그렇게 메인스트릿으로 쭈욱 올라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왔었던 걸로 기억이 날듯 말듯 (아닐 수도 있으니 낚임주의) 여튼 좌회줜을 해서 더 올라가면 무료로 개방되고 있는 유럽식 건물이 있다. 


반대방향쪽으로 내려가면 토어 로드가 있다. 주변관광지 한번 깔쌈하게 소개하고 가보자

토어로드 마로니에 가로수가 늘어선 쇼핑가 /대한민국 총영사관건물이 있다


키타노이진깐 다양한 외국 양식 건축물 200여채가 들어서 있음 다양한 종교 다양한 기념품 등 있다고 한다. 이진깐의 뜻이 외국인의 집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이진깐은 약 30채이며 전시관, 레스토랑 등으로 내부를 개조하고 관광객을 노린곳도 많다고 하니 그냥 외관구경 정도로 하자. 유료인 이진깐이 많으니 무료인 곳만 가자.

유료 슈어에께 저택

유료 연두색의 집

유료 풍향계의 집

키타노뗌만 신사

유료 비늘의 집

유료 야마떼하찌반깐

유료 키따노 외국인 구락부

유료 구 새슨 저택

유료 본가 오란다관

유료 향기의 집 오란다관

유료 벤의 집 

유료 프랑스관

유료 영국관

무료 라인의 집

구 파나마 영사관

토어로드 부터 관광하면 써져있는 순서대로 보면 된다고 한다. 라인의 집 앞에서 시티루프 정류장이 있으니 이동시 시티루프를 이용해보자.



이게 바로 시티루프이다. 남자1,2,3호는 그냥 겉핥기 여행으로 구파나마영사관, 영국관, 프랑스관, 벤의집 라인의집 외관만 구경하고 바로 시티루프를 탑승한다. 남자1호는 그래도 호기심이 있어 라인의 집이 무료이니 들어가보기로 한다.



고베 시티루프 비용은 나와있는대로이다. 

1회권은 어른 250엔 / 아이 130엔

1일권은 어른 650엔 / 아이 330엔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잘 나와있다 라인의 집 앞 시티루프 정류장에서 타면 산노미야역으로 간다. 



남자 1호는 기어코 라인의 집에 들어갔다 온다. 



진짜 뭐 별거 없었다. 금방 나왔다.



고베 시청이 보인다 가운데 왼쪽 쯤 뾰족한 건물일것이다.



일본스러우면서도 그냥 그런저런 느낌이여서 솔직히 그리 좋은 관광지는 아니었다.



오르막길만 많고...



시티루프 차량을 기다리며 벤치 옆 꽃 한방



뭘 찍었는지 모르겠구나 컷



우리 말고도 기다리는 사람이 몇 있었다.



난 이런 빛 감이 좋더라. 해질녘에



시간을 한참을 지나서 시티루프 버스가 위로 올라온다. 반가웠다. 다리가 터질듯했으니...



남자3호도 굉장히 힘들어했다. 나도 힘들었으니



남자 2호도 힘들고


...


아 이런 저질체력들...



그래도 시티루프버스를 타고 이동한다는 생각에 기분좋아져쓰



이렇게 버스에 안내원이 타고있다. 요금을 내는 형식인데 그냥 탑승 후 나중에 내릴 때 돈내면 된다. 보통 뒤로타서 앞으로 내리지만 시티루프 버스에는 뒷문만 있다. 안내원과 함께 시티루프 버스는 쓰루패스가 사용불가이니 현금을 준비하자. 여행 루트상 한 번만 타도 된다면 1일권을 굳이 살 필요가 없다. 근데 아마 필요 할 것이니 세번 탈꺼면 구입!



풍경을 보면서 버스가 달리고 



지나가는 길에 본 신기한 패밀리마트 깔끔한 디자인이구나 처음본다 이런거


아... 남자2호  


남자3호는 앞에 탔다.




근데 여기서 결정적인 실수를 하였으니  시티루프는 토 일 공휴일은 오후 5시 까지 평일은 오후 6시 까지 밖에 안하니 잘 알고 타라 안그러면 우리처럼 막차를 타고 산노미야 역에서 내리는 수가 있다.


아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남자3호는 택시를 타고 싶었다. 그래서 산노미야역에서 하버랜드 모자이크 앞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다음 편에는 일본에서의 첫 택시 탑승과 시간 괜찮다면 모자이크 까지~




고베 킨타노 이진칸 그리고 시티루프

Posted by 쿠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