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사정2012. 9. 4. 23:53

언젠가...

함께 블로그를 해보자고 했다.

그여자는 알았다고 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오늘 만들게되었다... 블로그를

하지만 그녀는 지금....

잔다

 

질수없다.... 나도 자야겠다.

포스팅은 다음으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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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