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함께 블로그를 해보자고 했다.
그여자는 알았다고 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오늘 만들게되었다... 블로그를
하지만 그녀는 지금....
잔다
질수없다.... 나도 자야겠다.
포스팅은 다음으로 미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