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사정2014. 3. 4. 00:50

헷지가 보내준 개



물론 개를 보내준건 아니다. 헷지가 고향에 내려갔다가 보내준 강아지사진이다.

근데 표정이 강아지라고 하기엔 너무 성숙해보인다. 잘생겼군....




혀도 섹쉬하다.



닭을 쫓고 있던 개인가 그런갠가....



요즘 회사 출퇴근 길에 보는 강아지 두마리가 있는데 

백구랑 황구다 너무 귀엽게 나만보면 달려든다. 난 먹을게 없는데 자꾸 미안하게;;;

다음엔 소세지 가지고 다니다가 맥여야겠다. 

주인이 싫어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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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