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 소유2012. 11. 18. 22:56

[체스]중국에서 사온 체스판 그리고 간단한 체스 규칙


오랫만이군요

오늘은 2008년에 중국에서 사온 체스판을 하나 소개 하려합니다.

체스판을 중국에서 사오기 전까지는 체스의 규칙이라곤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슴....

하지만 2008년 체스판을 사오고 체스 규칙을 알아가고

결국 우리나라의 체스 대가가

 

 

되고 싶었지만 그냥 배우고 말았습니다.

일단 한번 볼까요? 가방형식의 체스판입니다. 봉황과 용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때 60위안까지 깍아서 샀습니다. 그때 환율로 따지면 만이천원정도?

 

 

좀 안타까운건 이렇게 자물쇠도 있지만 쇠걸이가 안걸린다는거...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열면 체스 말이 들어있습니다. 백색과 흑색 디테일이 떨어지긴하지만

나무로 만든 아주 이쁜녀석입니다.

 

 

이렇게 말들을 뺄 수 가 있습니다

사실 빼고 끼워넣고 귀찮은 점은 있습니다.

 

 

한문과 그림이 그려져있네요 저런건 어디서 구해서 붙인걸까요.

 

 

우선 입니다.

폰은 체스에서 맨 앞줄에 여덟마리가 위치하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론 직진 한칸을 할 수 있고

처음 이동하는 폰은 두칸 앞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말을 건너 뛸 수 없고 대각선의 말만 잡을 수 있습니다.

앙파상이란 규칙이 있던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간단히 설명만드리면 2칸 이동 후 1칸 밑자리로 상대방이 가면 2칸 이동한 말은 죽는다고 하네요

앙파상이라고 칭하네요

 

 

입니다. 성벽인데요 직진입니다. 장기의 차와 같은 이동법을 가지고 있죠

직진 무제한입니다.

 

 

나이트입니다. 기사라는거죠 클럽 아닙니다. 밤도 아니고요

장기의 말과 같이 날일자 형태로 이동하고 장기와는 다르게 막혀있어도 이동 가능합니다.

 

 

비숍입니다. 비숍은 대각선으로 무제한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입니다. 

퀸은 모든방향으로 무제한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킹은 모든 방향으로 한칸입니다. 

 

 

우선 체스의 기본 규칙 백색이 먼저 움직입니다. 이렇게 놓으면 됩니다

체스판 두번째 줄에는 폰을

뒷쪽으론 왼쪽부터 룩, 나이트, 비숍, 킹, 퀸, 비숍, 나이트, 룩 순입니다.

그리고 킹과 퀸의 자리는 퀸이 백색이면 체스판 바닥의 색도 백색입니다.

 

 

이번엔 그냥 체스판 한쪽샷입니다.

 

 

체스판 전체샷입니다.

우선 백색이 먼저 두고

상대방의 킹을 죽이면 이깁니다.

다음 수로 킹을 죽일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체크'라고 외쳐야 합니다.

외통수에는 '체크메이트'라고 외칩니다.

 

 

캐슬링이란 스페셜 무브먼트가 있는데요

룩과 킹을 움직이지 않았을 경우이고

룩과 킹 사이에 말이 없어야 합니다.

체크를 한번도 당하지 않았어야 하죠

캐슬링을 하면 킹 옆자리로 룩이 오고

킹은 룩을 통과해서 룩 옆자리로 옵니다

킹이 먼저 2칸 옆으로 이동하면 캐슬링이 됩니다.

퀸 사이드 캐스팅과 킹사이드 캐슬링 있죠

 

 

프로모션은 폰이 상대방 라인 끝가지 가면

킹과 폰을 제외한 말 중 하나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스테일메이트는 체크 안하고 상대방 킹을 움직일 수 없게

하는 경우 그 판은 무효가 됩니다.

 

이렇게 대충~ 체스 규칙과 중국에서 사온 저의 체스판 자랑좀 했습니다

체스는 정말 배우면 재미있는 스포츠? 중에 하나입니다.

관심있으시면 체스 어플도 많으니 다운받아서

컴퓨터 초급과 먼저 싸워봅시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입니다..

 

이상 [체스]중국에서 사온 체스판 그리고 간단한 체스 규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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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우욱
그남자2012. 11. 14. 23:38

 2012 서울카페쇼를 기다리며... 2008 서울카페쇼


2012 서울카페쇼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

일주일 남았네요 2008년에 갔다왔었는데

여기저기 일생기고 군복무때문에 못가고

(서울카페쇼 가려고 휴가 맞춰놨었는데 휴가 짤려서 못갔었네요...)

하여튼 이래 저래 하다가 드디어 2012 서울카페쇼에 다시 한번 발을

내딛는군요. 이번해에는 돈없어서 서울국제주류박람회도 가지못하고

차박람회도 못가고 커피엑스포만 다녀왔었습니다

서울카페쇼가 팬시푸드와 함께 했었는데

일단... 지금은 서울카페쇼 사전등록 해놓은 상태입니다.

10월달에 해놨었는데 미리 해놓길 잘했네요.

2008년에 찍은 사진들이긴 하지만 즐감합시다.

 

 

제7회 서울카페쇼 2008!!!! 훼이크지만 출구였습니다. 입장할때 사진을 안찍어서;;ㅋ

 

서울 팬시푸드 페스티벌도 함께 하죠

 

 

초콜릿사진들입니다 아마 서울카페쇼말고 팬시푸드부스가 아니었나 싶네요

 

 

견과류를 초코에 굴린듯한 저 포스 달콤하고 고소할것같아요 하악하악

 

 

이건 예전에 유행하던 콘피자?였죠

이것도 맛있는데 말이죠.

 

 

크루와상~ 바삭바삭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오.. .나의 사랑 와플 하나 이상먹으면 캐질린다는...와플

이번에 커피엑스포에가서 맛있는 와플체인점 발견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Mr.Panny입니다. 곰돌이 브라우니인가요 뭔가요 초콜렛인가...?

 

 

천원에 바나나 방울토마토 꼬치를 팝니다.

저걸 왜 천원에 파냐구요???

 

 

초콜렛분수퐁듀를 해먹을 수 있으니까요

 

 

맛깔나보이는 카페 음식들입니다. ㅠㅠ

 

 

에스프레소머신을보니 카페쇼 분위기가 이제 나네요

 

 

쿠악 이건 뭐냐 이 디저트는!!!

 

 

예쁜 푸딩틀입니다. 푸딩만들기 딥따 어렵던데...

 

황금색...은 아니고 동이겠죠? 동색 로스터입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군요.

 

 

 이건 과일들을 소주에 담가놓은거일까요? 병이 너무 예쁘네요

 

 

세미나도 열렸는데 저때는 커피에 하나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 비싼 커피를 사먹는지 몰랐죠

저때만해도 일반인들이 커피를 달고 살 정도는 아니었는데말이죠

 

 

근데 세미나는 와인이네요 이건 뭐지?

 

 

핸드드립을 합니다. 핸드드립으로 커핑을하죠

 

 

 

갓 볶은 커피보단 하루이틀 숙성된게 맛있긴하지만

바로바로 로스팅을 하는듯합니다.

 

 

 초코케잌ㅋㅋㅋㅋ

 

 

여긴 아이스크림 코너 였던것 같은데 티라미수!와 옆에는 그린티 입니다.

 

 

사진이 초점이 안맞았네요 역시 오토가 짱인듯....

 

 

젤라또인가요 ㅠㅠㅠ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과자로 집을 지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같군요

 

 

아니 저 호박마차안에 보이는건 새우깡?

 

 

팥빙수도 짠~ 과일들이 많이 껴져있었죠

 

헥헥...사진이 은근 많네요

2편으로 넘어가야겠네요

 

이상 2012 서울카페쇼를 기다리며... 2008 서울카페쇼-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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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토미카2012. 11. 11. 22:03

 [토미카]NO.37 COCA-COLA EVENT CAR(코카콜라 이벤트 카)

 

오랫만에 토미카 입니다.

오늘은 No.37 코카콜라 이벤트카입니다.

토미카는 흠... 말이 필요없죠

일단 보시죠

 

 

생각보다 앞모습은 안이쁩니다 창문도 그냥 크고.. 별루...

 

 

디테일이 조금 떨어지긴 하죠?

 

 

뒷모습도 조금 별로.... 그냥 심플하다못해 이건 좀 별로....

 

 

하지만 코카콜라 이벤트 토미카의 매력 공개 오픈!

 

 

무대도 내려오고요...

 

 

밑 부분엔 2009 COCA-COLA 하얗게 써져있는게 이쁘네요

 

 

박스샷 ~ 적재함 패널 개폐 / 스테이지 ??

 

 

이쁘죠? 왠지 2PM이 튀어나와 공연할 것만 같은 무대

이상 [토미카]NO.37 COCA-COLA EVENT CAR(코카콜라 이벤트 카) 였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2. 11. 3. 21:22

집에서 만들어먹는 참깨라면

새로운 라면을 먹고 싶을때


자취생여러분 혼자 사는 독거청년들

맨날 먹는 라면 질리시죠?

하루쯤은 새로운 라면 만들어 먹고 싶을때

제가 예전에 한달간 라면만먹을때

여러가지 라면을 만들어먹었는데

은근 괜찮은 참깨라면 하나 소개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스낵면과 김치라면 두개가 있습니다.

어떻게 먹을지 곤란합니다

두개 같이끓이면 맛이 없을것같습니다.

 

 

라면을 뜯어요. 참 쉽죠?

 

 

그리고 계란을 준비합니다. 두개나요

시중에 판매하는 오**사 참깨라면엔 계란 블럭이 들어있죠

예전에 참깨라면과 삼각김밥 사서

라면 다먹고 참깨라면에 삼각김밥 말아먹곤했는데

참깨라면이 예전엔 제일 고가의 컵라면이었는데

 

 

제일 중요한 냄비를 준비합니다. 어머니가 좋은 냄비 하나 챙겨주셨습니다.

 

 

라면을 뜯어서 끓는물에 투하합니다

 

 

사이드로 준비해야할건 참깨라면이니까 참깨와 참기름

 

 

그리고 진하게 햇살에 담은 자연숙성 진간장입니다.

이거 아니면 안됩니다.

는 훼이크

 

 

면 투하!

 

 

어느정도 익었다고 생각하면

물을 버립니다. 얼마를 남기는건진

자기가 해봐야 아니까 일단 한번 세요

요리는 감각입니다.

 

 

라면 스프를 약간넣습니다

그냥 끓이면 계란 비린내도 나고 간도 심심하니까요

 

 

간장으로 간을 살짝 해봅니다.

그 전에 계란을 대충 풀어서 졸ra 잘 섞습니다.

 

 

그리고 참깨를 갈아서 넣으면 좋겠지만 없어서 대충 빠았습니다.

빠앗??

 

 

그리고 참깨 투하!

그리고 잘 비벼서 익혀줍니다

계란을 다 안익히면

상상하기도 싫군요

 

그렇게 해서 비벼먹으면됩니다 

집에서 만들어먹는 참깨라면 참쉽죠?

이상 집에서 만들어먹는 참깨라면이었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토미카2012. 11. 1. 00:00

 [토미카]NO.70 ISUZU ELF AERIAL PLATFORM

오늘 소개할 토미카는 토미카 70! ISUZU ELF AERIAL PLATFORM입니다.

이것도 마음에 드는 토미카중 하나...

다 마음에 든다고하네요

솔직히 산 토미카들... 마음에 든것만 샀네요

 

 

기본 사진 입니다. 하얗고 파랗고

전 파란색을 정말 좋아하는데

 

 

옆모습입니다 플라스틱이긴 한데 괜찮습니다.

 

 

당연히 합급이면 당연히 좋죠 하지만 어쩔 수 없나보네요 ㅋ3000원이었으니까

근데 지금은 토미카가 3900원이죠 슬픕니다 ㅠ

 

 

뒷모습입니다.

 

 

사다리가 올라갑니다

 

 

돌아가기도 하고요 360도 돌아갑니다.

 

 

그리고 플랫폼은 올라갑니다

 

 

박스샷!

 

 

 앞모습도 예쁘지 않은가요?

 

 

길게 한번 세로로 ㅋ

세로사진 별로 안좋아하는데....

 

 

끝으로는 뒷모습 얼짱각도로 끝내겠습니다.

이상 [토미카]NO.70 ISUZU ELF AERIAL PLATFORM 였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2. 10. 31. 00:41

우리 가족이 모두 인정한 청주 맛집 여울목


 

제가 입사를하고 첫 어머니 생신이었습니다.

가족의 생일때 저도 밥을 살 수 있는 날이 왔네요

그래서 한정식집을 알아보다가

어머니가 아는분이 여울목이란 돌솥한정식집이 있다고

추천을 해 주셨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8시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솔직히 어머니 생신이고 처음 사는 밥인데

맛도 별로인 곳이면 어떡할까 걱정했습니다만

요새 광고로 도배되어버린 그런 음식점이 아니었네요

정말 우리 가족 모두가 인정한 청주 맛집 이었습니다.

 

 

일단 나중에 블로그에 맛있으면 청주 맛집으로 올리고 맛없으면 안올려야지하고

사진을 우선 찍었습니다

 

 

사람이 가득찼는데 저희가 좀 일찍와서 기다려야했는데요

이 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안내해준 2층 휴게실로 가서

잠시 기다림의 미학을 즐깁니다.

 

 

2층엔 자판기도 있고 술마시던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저희를 부르로 2층으로 올라오셔서 저희를 안내해주시네요

1층과 2층은 실외로 나와서 이동해야합니다.

 

 

재미있는건 벽면에 이런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그릇을 가져가지 마세요

          "제발"

여울목의 재산입니다.

 

왜그럴까요?

 

 

이유는 바로 그릇들이 모두 놋그릇입니다

정말 그렇게 이쁠 수가 없네요 그리고 그릇이 대부분 다 따뜻합니다.

 

 

처음으로 준 반찬들입니다. 왼쪽 위부터 말씀드리면

샐러드, 생각안나고, 찹살떡. 장어?

그냥 뭔지 생각나는거만 말하겠습니다

잡채도 있고 육회도 있고 노란건 호박죽입니다.

호박죽 달짝지근한게 아주 맛좋습니다.

 

 

물컵과 수저셋트 마저 놋!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네요

맛있다는 말입니다.

 

 

2차 메인 반찬의 러쉬!!

큼지막한 생선구이와 보쌈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저게 뭐라고하죠 무슨 미음같은데 죽이라고 하던데

무슨......생략합니다 다녀온지 쫌 되서 생각이 안나네요

근데 진짜 10개중에 9개는 맛있습니다 1개는 그냥 취향이 안맞는거고

맛은 다 있습니다. 진짜 맛으로 먼저 청주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생선구이가 아주 바삭바삭하게 구워졌죠 보쌈도 먹음직스럽게....

맛도 죽여줍니다 정말 눈이 호강하고 입이 호강하네요

 

 

누룽지 탕수육!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최고ㅋ

 

 

새싹떡삼이라고 해도 될까요 떡으로 싸먹는데 저만 맛있다고 다먹었습니다.

 

 

그리고 돌솥밥 등장! 반찬먹느라 배불른데 이렇게 돌솥밥이 등장합니다.

 

 

밑반찬의 3차러쉬가 시작됩니다 정말 상다리 부러진다는 이럴때 쓰는 표현인것 같네요

 

 

돌솥밥도 아주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원래 밥은 밥그릇에 덜어넣고 밑에 누룽지에 물을 부어서 먹지만

전 누룽지가 좋아서 물을 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마음에 쏙 들었던 간장 대하장?입니다.

생 대하를 간장양념에 재운건데 맛이 기가막히네요

게장은 치아 사이에 껴서 잘 안먹는데 대하는 부드럽네요

 

 

사람은 계속 많습니다 누나는 모자이크 하겠습니다.

원치 않을것 같으니

 

 

마지막으로 수정과

역시 그릇이 음식을 만드네요

 

 

처음엔 어떻게 다먹지 와 정말 많다 하던걸

네명이 금새 다 먹어치웠습니다.

정말 배불렀고요

 

진짜 거짓말안치고

제가 청주에살았던게 15년이상을 살았는데요

그중 최고의 맛집 이었습니다.

청주 맛집이란 말이 아깝지 않을정도입니다. 정말

 

가족끼리 밥약속 잡을 일 있으면 꼭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위치정보같은건 알아서 찾으시면됩니다.

저도 알아서 찾았으니깐요

 

이상으로 우리 가족이 모두 인정한 청주 맛집 여울목 이었습니다.

맛있는 하루 되세요^^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2. 10. 30. 00:59

 [롯데리아]자이언트더블버거와 양념감자 


추석이었습니다

저는 추석 전날

집에서 혼자 휴식을 취했습니다

어머니도 큰집에 음식하시로 가시고

아버지는 버섯을 따로 가셨습니다

누나는 남자친구를 만나로 갔습니다

결국 명절이긴하지만 추석 전 휴일에

집에 박혀있었는데

누나가 불쌍했는지 저녁에 햄버거세트를 사다줬습니다.

 

 

햄버거는 맥도날드가 좋은데 롯데리아에서 사왔네요 센스없네요

 

 

우선 점심에도 라면을먹었기에 배가 고파서 양념감자 먼저 쉐킷 해봅니다.

 

 

롯데리아의 대표 명물 양념감자입니다 치즈맛으로 해왔네요

어떻게 저의 취향을 조금은 아는 누나입니다.

 

 

스프?를 넣고 이렇게 잡아줍니다.

 

 

3초뒤 흔들겠습니다

 

3

 

2

 

 

 

쉐킷 쉐킷

 

 

흔들어 재껴

 

 

쉐킷 쉐 쉐킷 아!

 

 

그럼 이렇게 양념감자가 완성됩니다. 

 

 

혹시 양념감자 흔드는 법을 몰를 것같아 동영상 첨부합니다

참조하세요

 

 

또 누나의 센스없음이 나오네요 스프라이트인가요 사이다를 사왔네요

햄버거엔 콜라 아닌가요? 그래도 누나니까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사다준거니까 그냥 잔말말고 먹겠습니다.

 

 

롯데리아 자이언트 더블버거입니다.

 

 

호주청정우군요. 미국산이 아닌거에 20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점은 안맞았지만 저는 몹시 배고픕니다.

 

 

한입 물어 봅니다. 비프가 아주 곱군요

나름 괜찮아요

 

먹다가 찍은겁니다 남기지 않았어요

저는 남기는걸 싫어합니다 다먹었습니다.

 

누나 잘먹었습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토미카2012. 10. 29. 22:50

 [토미카]NO.57 NISSAN DIESEL Quon TANK LORRY

 

사랑하는 트럭 시리즈 토미카 입니다.

닛산 디젤 쿠온 탱크로리입니다.

사랑스렁 탱크로리

 

 

재질은 플라스틱이지만 뒷 탱크부분은 아주 빤짝빤짝

 

 

넓은 앞모습 굿입니다 굿 베리굿

 

 

뒤에 저 한문은뭐죠 색을 봐서는 虎 범호의 간체자를 닮았긴했는데

확실히 모르니 패스

 

 

뒷모습도 굳!

 

 

박스샷!

 

 

이게 사진이 옜날에 찍어논것도있어서

같이 올리는거에요

 

 

그게 더 괜찮겠죠 한가지만 올리는거보단?

 

 

뒷모습 거울입니다 완전 ㅋ

 

Posted by 쿠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