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1,2,3호의 자유여행 이야기] 오사카 시내 둘러보기

(신사이바시, 아메리카무라, 도톤보리)



그러하다... 아직 4박 5일 오사카여행중 첫날이다... (세번째 포스팅인데....)

그래도 여자친구 헷지님께서 글을보더니 빨리 연재(?)하라고 독촉하는 바람에 컴퓨터를 켰다.

조금은 스피디하게 진행해보자.


남자1,2,3호는 그렇게 호텔에서 4시즈음 나왔다.

나오자마자 자판기로 향한다. 

#팔찌를 좋아하는 남자2호


남자1호는 우롱차를 뽑았다. (사실 우롱차인지 말차인지 뭔차인지 모른다)

백팩 한켠에 항상 차를 한통씩 뽑아서 넣어 다녔다.(누가봐도 여행온 관광객 필 충만)



호텔에서 있는 한국어.ver 지도를 들고 한바퀴 산책에 나섰다.

4시부터 저렇게 도는데 그리 많은 시간은 들지 않았다. 

수박겉핥기 여행의 일인자로써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꼭지점만 찍는다. 

대략 생각해서 두세시간이면 가볍게 한바퀴 돌지만 중간에 상점구경을 한다거나. 

식사를 한다면 그 시간정도 생각해서 시간계산을 하자.



치산인혼마치 호텔에서 조금만 서쪽으로 이동하다보면 보이는 토마토 가게다.

여긴 철판으로 이루어져있는 Bar형태의 음식점이다.

물론 여행기간동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밖에서만 봤다.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그냥 한번 찍어봤다. 신사이바시 가는길이다. 

인도가 굉장히 좁은 편이며 쓰레기 없이 깨끗하고 

자전거도 많다.


보통은 재떨이가 많은데 이쪽 동네는 재떨이가 많이 없어서

어디 주차장쯤에 멈춰 담배를 피고 버릴때가 없어서 

쓰레기통이 나올때까지 들고다녔다.





여기서 문제


Q. 일본여행 중 제일 많이 쓸것 같은 단어는?


정답은 스미마셍이다. 

일본 특유의 문화인듯하다 모든 말 앞에 스미마셍이 붙는 것같다.

미안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익스큐즈미같은 실례합니다 뜻부터.

이런저런 모든 일에 스미마셍이 붙는다. 

우리나라에서 무언가를 부탁할떄. 

'저 죄송한데. 무엇무엇좀 해주세요'. 이런 표현으로도 쓰이고

실수로 부딪혀도 스미마셍.... 길을가다 마주쳐도 피하면서 스미마셍

뒤에서 자전거를 타고오면서 모든사람에게 스미마셍 스미마셍

할 여유가 없어서. 스.스.스.슷.스.스.ㅅ스.스스. 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남자를 본적도 있다.


그만큼 일본인들에겐 스미마셍이 생활화 되어있다.(어디까지나 남자1호만의 생각)

입에 처음엔 잘 달라붙지 않지만. 여행을 끝내고 한국에서도 습관적으로 '스'가 먼저 나오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뭐 천천히 그런 뜻이었떤걸로 기억한다. 조금만 구도를 이쁘게 잡았으면 예쁘게 찍혔을 것같은데

교차로 앞에 있는 지면표시다. 


그냥.. 찍었다. 평범한 건물 사이 사이 독특한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다.

확실히 일본스러운 느낌은 덜한 오사카 도시의 풍경이었다.



곧 신사이바시 라인으로 들어섰다.

여러 상점들이 모여있는데

보통 매장들과 드럭스토어들 혹은 오락실(?) 그리고 카페, 음식점들이 즐비하여있다.

그중에서도 한국 관광객들이 일본여행시 드럭스토어에 가면 꼭 사오는 물건들이 

탑 쓰리 탑파이브 뭐 이렇게 정리해놓은 블로거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남자1호도 여자친구의 부탁으로 사긴했으나. 제일좋은건 퍼펙트휩 클렌징폼




신사이바시쪽 큰 건널목이다. 아래로 내려가면 크리스타 지하상가가 있는 곳이고

큰 다이소랑 큰 매장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하얀색 남방을 입은 일본남자2호는 일본여자 1호에게 

AV촬영을 권유하고 있었다는 남자2호의 동시통역으로 인하여 

힘들게 촬영.....



거리를 걷다보면 이렇게 화려한 간판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소위 말하는 빠찡코다. 마지막날 쯔텐카쿠를 보로 갔다가. 빠찡코에서 대략 두시간동안 빠져있었다.

인생역전이란... 훗



이 건물도 책에보니 볼만한 건물로 나와있었는데. 뭐 별 볼건 없다.

그냥 유지되고있는 서양식 건물인듯하다.  신사이바시 쪽에서 나와 아메리카 무라쪽으로 향한다.




저 나무가 있는 곳은 삼각공원인데 여행책에도 나와있어 가봤지만 그냥 삼각형 만남의 광장인듯

볼 게 없 다. 비 추 차라리 이럴떄 맛있어보이는 음식 점 하나를 더 찾자.

아메리카무라는 뭐 오사카의 홍대 그런 얘기가 있나보다. 그래피티도 곳곳 많이 볼 수 있고

뭔가 거리의 예술을 볼 수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그만큼 별로 볼게 없다는 얘기다.

혹시나 매니아적인 부분이 있다면 찾아서 그 곳 정도만 들리면 될 것 같다.


바로 이곳이다. 아메리카 무라의 명소인 이 곳..... 수박 겉핥기 여행의 목표였는데

아 사진을 구하려고 하였지

<참고사진:예전 탐스하우스>

위 사진의 탐아저씨로 불리던 얼굴은 사라졌다. 무었때문에 사라진 것 일까...

섬뜩한 저 표정떄문인 것 일까. 청소하기가 힘들어서였을까...

삐에로가 꿈속에 자꾸 나와서였을까...?



아메리카 무라쪽 동네는 가로등이 신기하게 생겼다. 사람모양을 하고 있고 

사람모양 가로등이 동그란 간판을 들고있다. 혹은 천으로 현수막이 걸려있기도 하다.

푸마 광고가 많았던게 기억난다.


일본의 명물 블링블링 간지트럭이다. 가끔가다 볼 수 있는데.

정말 트럭에대한 애착심이 강한듯하다. 주인아저씨도 굉장히

얼굴나이에비해 신세대였다.


아니면... 신세대인데 비해 얼굴이 삭은거일수도


오사카 애플스토어! 안에 많은 일본인 남자, 여자, 관광객들이 있다.

우린 그냥 패스.... 이렇게 아메리카 무라는 탐아저씨의 부재로 싱거워졌다.




다시 신사이바시 라인으로 들어섰다. 점점 남쪽 도톤보리 쪽으로 향하는 길에

남자3호가 배가고프다고 하여 그레페를 먹기로 한다.

원래 일본 여자 2호,3호,4호  세명정도가 있었던 가게에 줄을 섰다.



크레페를 기다리며 반대쪽 가게를 봤더니. 바디라인이라는 코스프레복장 판매점이다.

조금 섬뜩했따.


크레페만드는 사진을찍고 싶었는데 못찍었다. 다음엔 동영상으로 촬영해야겠다. 

근데 굉장히 만드는 손놀림이 능숙하다. 좁은 공간에서 두 조리사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지만.

한국만큼 음식이 빨리 나오진 않는다.



#뭔지 궁금하지?


나도 궁금함... 

데리야끼 치킨 크레페 였던것 으로 기억.

맛은 그냥 있는 정도 근데 우리가 줄서고 나서 갑자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함.

우리가 사진찍고 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유명했던건지..

갑자기 한 스무명정도가 갑자기 줄을선다. 


조리를 하던 일본 조리하는 여자 5호는 갑자기 몰린 

손님들때문에 조금 짜증이 난 듯 하다.(남자1호의 망상)



그러하다 여기가 바로 도톤보리!!! 만남의 장소!!!! 헌팅의 메카!!!! 

바로 저 글리코상이 있는 '에비스바시 다리'는 헌팅의 메카라고한다.

물론 남자1,2,3호에겐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다. 

....


아.... 글리코상...


물론 호객행위를 하는 직원들은 말을 걸어줬지만. 그냥 무시하자.

그리고 외국인이라면 말을 안건다고 한다. 



에비스바시다리 밑으로 도톤보리 리버워크가 있는데 에비스타워(관람차가 보이는곳)

쪽에 선착장이 있나보다. 그리고 에비스타워 옆쪽으론 클럽이 있어 젊은이들이 줄을 서 있더라.

우리는 수박 겉핥기 여행에 돈도 없는 호갱들이었기에... 그냥 사진만 찍는다.

아... 저 배 타보고 싶었는데....


아 저 에비스타워에 돈키호테가 있다.


돈키호테는 음 드럭스토어가 굉장히 큰 것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정말 굉장한 만물상들이 많다. 3일쨰 되는날 잠시 들렸는데 av용품... 속옷... 등등

도 물론 팔고. 일반적인 화장품이나 팬시용품, 간식거리 등 다양한걸 판다.


그중에서도 제일 못사와서 한이되는 것은... 공기주입식 침대....


단돈 5000엔에 공기주입식 침대를 파는데 무게가 조금 나가기에 가지고 오기에 불편할까봐 구입하지 않았다. 하지만 제일 후회된다....아...!


남자3호가 찍어준 사진이다. 

글리코상을 찍은건데 내가 나온건지

나를 찍었는데 글리코상이 나온건지...

정말 사람만 많이 없었으면 글리코상처럼 하고 싶었는데

남자 셋이 가서 그런 포즈를 취하기엔 조금 민망함이 있었다.

나중에 여자친구분과 가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남자3호. 나도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좀 민망해서 빨리 찍은듯 (원래 잘 못찍는다)


그런데 아쉽게도 글리코상 간판에 불이 들어와 있지 않았다. 

왜 안들어왔는지 전기가 갑자기 과부하로 퓨즈가 내려간건지 전기세를 아끼려고 한건지

뭔지 도대체 이유가 뭔지 남자 1호,2호,3호가 여행을 와서 꺼놓은건지...



왼쪽엔 유명한 게요리 전문점이다. 간판이 유명세를 타면서 다른곳들도 이런 간판을 쓰고 있는 곳이 많이 보였다. 남자3호는 밤에 먹기 위하여 게초밥세트를 사간다. 옆에는 스타벅스다.

스타벅스에선 와이파이가 되는데 아마 회원카드가 있어야 된다고 하는 것 같다.

사람들 굉장히 굉장히 많은 곳이다.



똑같은 사진이지만... 이게 더 잘나온것같아서... 도톤보리 환락가라인(?)

이 라인을 따라 걸어가면 한번쯤 VJ특공대등에서 봤을 법한 간판들이 눈에 보인다.


아 사진을 찾다보니 풀샷이 있었구나... 쓸데없이 사진이 많은것 같긴하지만

그냥  같이보자.


저 대게의 다리는 움직인다. 찝게찝게찝게!



게살로 되어있는 요리들을 판다. 굉장히 먹음직스러워 보이긴했으나 가격이 조금 비싸고

왠지.. 해산물이 좀 꺼려졌다. 남자1호는 괜스레 무서웠다.




에비스바시 다리에는 헌팅하려고 모인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우리나라 수학여행 학생들도 잔뜩있다. 

이런 말을 하긴 좀 그렇지만 중국인 못지 않게 시끄러웠다.

그래도 뭐 화려한 도시인데 상관은 없었다.



사진을 못찍어서 안타까운 쿠이다오레상 간판.

요게 아니고 다른 가게인데 타 커뮤니티에서 보니 

지금은 사진찍는데 돈을 내라고 한다고 한다.

그 가게가 그 인형상이 세워지면서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모르고 가는 광광객 입장에선 서운하겠다.

더러워서 안찍겠다.(너무 솔직했나...)




초밥인지 시루떡인지 사시미인지 모르겠지만

입체적 간판! 뒤에 남자는 유명한 방송인이라고 한다.


문어요리 전문점인가보다. 길을따라 가다보면 타꼬야끼 가게들이 굉장히 많다.



몇군데에서 본듯한 복어 조형물도 하늘에 떠다닌다. 떠있다.

특히 이쪽 라인이 화장찐한 언니들이 호객행위를 많이 하는 곳이다.



일본을 일찍가서 초밥을 맛봤어야 하는데...

지금은 왠지모르게 무섭다.

한국도 뭐 안전한건 아니지만.... 그냥 무섭다.




다 한국인이었다.


한국어 메뉴판을 줘서 그런가보다....!

6개의 4400원정도다. 싼가격은 아닌듯



여기도 유명한 라멘집(?)이라고 한것같은데.... 용이 건물을 휘감고 있다.



사천왕 ... 뭐하는데인진 모른다.

사천요리의 고수 사천왕님께서 있는것인가???


일본어가 가능한 남자2호가 줄을서서 타코야끼를 사다주었다.



아까 뭐 방사능 문제떄문에 겁난다고 했으면서

타꼬야끼는 아주 맛있게 먹었다... 


타꼬야끼는 남자2호가 뜨거울때 입에서 호호홓후허허후ㅗ하확!

화후하화호하화 하면서 입에 김이 막 뿜어져나오고

그렇게 리얼리티 하게 먹어야 한다고해서


남자 2호를 따라먹어본다. 



Jonna 뜨겁다.(화상주의)

근데 정말 이 맛에 타꼬야끼 먹는듯 하다.

별다른 맛은 없다. 그냥 한국에서 먹은 느낌과 다른것은

무척 뜨겁다는 것. 다음 여행땐 동영상으로 한번 표현해보겠다.


요 간판도 유명한 집이라지... 일본여행중에 여러곳에서 보이더라.




산토리 프리미엄몰츠 맥주 시음회를 하는건가 뭐를 하는건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배가고파서 사진만찍고 이동한다. 이동하면서 사진을찍는다.



여기도 용이 휘감고 있다. 정말 일본스러운 간판들 퍼레이드다.


#아무래도 체인점이겠지????


오랫만에 보는 한국간판 자유세상. 생막걸리를 파나보다.






이렇게 거리를 지나다 우리는 숙소쪽으로 다시 걸어올라가며 맥주 한잔 할 곳을 찾는다.

원래 가고 싶었던 곳은 막 이랏샤이마세!!!!!! 이렇게 크게 외치고 건배할때마다

소리쳐주는 그런 이자카야(?)를 가고 싶었지만 찾기가 어려웠다.

결국 지하에 얼마 비싸보이지 않는 술집으로 들어간다.



가게로 들어와 음식을 시켰다. 남자2호가 이거저거 대화를 하면서 시켰다.

그러면서 남자2호가 일본어 강습을 조금씩 해줬다.

일본회화중에 가장 필요한 일본어

"아노 스미마셍, 하이자라 요루시꾸 오네가이시마스"

저...죄송한데 재떨이 부탁드립니다.

요거는 잊어버리질 않는다. 일본 남자 종업원 3호가 내말을 알아듣고

재떨이를 가져다 주었다. 뭔가 모를 이 뿌듯함....


그리고 다음 안잊어버리는 단어는 나마비루.... 그러하다 생맥주다.

우리에겐 바디랭귀지가 있으니


스미마셍이라고 외치고 나마비루 라고 말한 후 손가락으로 개수를 말하자.

그럼 알아서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 옆 테이블에 조금은 말이 많은 여자들이 수다를 이어갔다.

남자2호말로는 우리 얘기를 수근덕 수근덕 했다고 하는군....

뭔 얘기인지는 말을 해주지 않았다. 

근데 이상하게도 별로 궁금하지도 않았다.


맥주가 나왔기 때문에....!


남자2호는 아사히 생맥주를 먹고 싶었지만

산토리 맥주밖에 없었다. 하지만 맛은 끝내준다. 

목넘김이 좋다. 하루동안의 여행피로를 말끔히! 는 아니나. 어느정도 씻어준다.

그리고 옆에 같이 나온 샐러드도 맛이 좋다.



#정말 시원함이 느껴진 산토리나마비루.... 넌 감동이었어

일본 생맥주 첫경험인 경사적인 날이었다.



주문한 찹스테이크가 나왔다. 갈은 무가 위에 얹어져있고 파가 송송송 올라가있다.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맛.... 맥주와 환상궁합에 스테이크와 무가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낸다.

먹으면서 한국에서 집앞에 이런 술집이 있다면 매일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맥주와 환상조합인 찹스테이크



#찹스테이크와 환상조합인 산토리생맥주



그리고 나온 무슨.. 검은깨였나 들깨였나... 여튼 깨알드레싱을 한 

고소한 샐러드... 이것 또한 일품안주다... 잊혀지지 않는 맛(재료가 뭐였는지 생각도 안나면서...)



먹어본 생선안주중에 제일 맛있었던 전어...! 전어구이!!!! 

그 노다메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센빠이가 가끔 사가던.... 막 수조관에 던지던 그 전어...!! 전어구이(오타쿠절대아님) 여튼 정말 이렇게 맛있는 생선구이는 처음이었다.

아니면 분위기가 만들어준 최고의 시너지작품이 아니었을까 싶다.


근데 이 전어를 한국에서 여행왔다고 서비스로 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 여기 어떻게 말로 설명하고 싶지만 설명이 안되네....

이런곳은 홍보해주는게 마땅하다.



그리고 티비광고에서 보던 가라아게(닭튀김)와 먹으면 완전 맛있다던 산토리위스키로 만든 하이볼이다.

음 맛은 그렇게 인상깊지는 않았다. 



#매실주로 만든 온더락(?)

아 매실와인이나 뭐 매실로 만든 술은 좋아하기때문에 입에는 맞았으나

금방 훅감주의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섞어먹으니 훅감주의)



산토리 하이볼은 399엔이다. 저 여자 연예인 7호는  일본 티비보다보면 광고에 많이 나온다.

누군진 모른다.



남성3호가 남성직원 2호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해주어 좋다는 의미로 한국담배인 에세골드를 선물하니 

굉장히 좋아해주더라. 이걸 보고 아 나도 한국 물건들을 조금 싸들고가서 좋은 인연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걸 느꼇었다. 2014년 초에 여행을 계획중인데 그때는 참이슬도 좀 싸가고 해야겠다.


아 그리고 남자3호는 기분이 좋아 잔돈은 받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절대 잔돈을 받을 수 없다고 극구 사양하였다. 

이런 문화도 독특하다. 한국의 보통 음식점이었으면 낼름 받았겠지....?



요게 방금 음식점 간판이다. 뭐 시간제 무제한으로도 운영을 하는것 같았다.

지하에 있는데 


도톤보리쪽에서 숙소로 올라가는 쪽에 있다....

몇번 골목을 왔다 갔다 하면 찾을 수 있지만.

뭐 이걸보고 이 술집을 찾아갈 사람은 없을 것 같으니 패스한다.

혹시나 궁금하면 댓글을 달아라. 친절히 기억을 짜내보겠다.


숙소로 복귀를 하며 만난 대로... 크리스타 지하상가를 통하여 건넜다.



숙소에 도착함을 알리는 토마토!!! 아 정말 이 곳 안가본게 한이 될 줄이야....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이쁜 일본스러운 음식점인듯하다.


숙소에 들어가기전 100엔샵을 가려고 숙소를 지나쳐 큰길로 나왔다. 택시는 프리우스다.



백엔샵 정말 대부분의 제품이 세금 포함 105엔이다. 먹을게 정말로 다양하다.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치즈, 푸딩등이 105엔이라는 점...! 정말 싸다.



열심히 계산을 해준다. 중간에 모니터에 버튼누르는게 있는데

그게 영수증 확인인지.. 성인 확인인지 잘 기억이 안나나.. 누르는게 존재한다.

각자 숙소에 복귀하여 먹을 음식들을 구입한다.



정말 이게 푸딩이구나 라고 느끼게한 일본푸딩 첫 경험(비록 100엔샵 제품이었지만 한국에서 먹어본 푸딩들은 몽땅 그냥 콧물 맛이었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는 맛이다. 역시 디저트 강국 일본)



플레인 요거트 푸딩인가 뭔가... 잘 모르겠지만 이 또한 엄청난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데....


입에서 뭉게지는 느낌이 일품이면서 진한 맛이 있다.



0Kcal 포도 젤리


남자 손바닥만한 크기에 105엔


원래 칼로리가 없는 음식은 맛이 없다. 이건 사지 말자.



그리고 내가 일본에서 먹어보고 구매 한 것 중에 좋았던 순위에 손꼽히는

맛차 밀크맛 프레첼


아 환상이다 MATCHA MILK TASTE PRETZEL

한국엔 프레첼로 들어와있으나 이 마차 밀크맛은 들어와있지 않다.

기존의 체다치즈맛 프레첼 이나 후추맛 프레첼은 딱딱하고 건조한 맛이 강하였다면

이녀석은 촉촉하고 담백하고 고소한 녹차맛이라는 표현이 좋을 듯 하다.

한국 올때 다섯봉지였나 더 사왔다. 근데 더 안사온걸 후회하게 한 녀석...



이렇게 남자1,2,3호의 일본여행 첫째날이 저물어 갔다. 

그리고 남자1호는 일본 방송에서의 낯뜨거운 예능에 눈이 즐거웠다고 한다.


뭔 포스팅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오래걸리냐...

하루 내용을 썻는데 이틀이 걸렸다.(물론 귀차니즘이 제일 크게 작용하였지만)

안타깝게도 구독자가 생겨서 (여자친구님) 

시간날떄마다 틈틈히 써야겠다. 여자친구님 말고도 많은 구독자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나름 열심히 쓰고 있는데....


[남자1,2,3호의 자유여행 이야기] 오사카 시내 둘러보기

(신사이바시, 아메리카무라, 도톤보리) -끗-



Posted by 쿠우욱

[남자1,2,3호의 자유여행 이야기] 간사이공항에서 나가호리바시역 숙소까지!

(오전 11시경 부터 오후 4시까지의 이야기) 



그러하다... 11시가 되기 전 일본에 도착하였다.

간사이공항에서 내렸다. 확연히 우리나라 인천공항이 얼마나 좋은지 새삼 깨닫게 된다.



11시 3분이다. 입국심사를 하로 향한다.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내리면 모노레일인지... 뭔지 일본의 열차를 처음 탑승하게 된다.

Tip사람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보고 따라가자!!!



#손대지 마시오





#간사이 공항의 풍경을 감상하자.







여기서 간사이지방을 여행할 시 가장 중요한 Tip!!! Tip!!! Tip!!!!

바로 간사이 쓰루패스다 (Kansai thru pass)


일본여행중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보통 열차와 버스다

그중에서도 열차가 많은 부분을 차지할텐데 철도가 회사가 다 다르기 떄문에 환승도 안되고

가격도 비싸다. 아마 일본의 교통비에 계속 놀랄 것이다. 그래서 필요한게 쓰루패스


간사이 쓰루패스란?

간사이지역의 JR을 제외한 40사의 전철, 지하철, 버스 에서 이용이 가능한 교통카드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시가, 고야산 등 어디서든지 추가요금 없이 탑승 및 환승가능!

▶일정에 맞춰 여행 기간 중 사용할 날짜를 선택 가능.

▶간사이 약350개 시설에서 첨부되어있는 쿠폰으로 특전 서비스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음

▶가이드북 함께 제공(지하철 노선도, 관광명소 수록)

▶해외 관광객을 위해 발매 되어 일본에 거주중인 외국인은 구입할 수 없음.


단점은 뭐... 일본 처음여행이고 일본어가 미숙하다면 혹시나 이용이 불가능한 리무진 버스나, 일부 전철과 버스를

혼동할 수 있기 떄문에 그점은 첫 여행자에겐 어려움이 있을거라 예상된다.


가격

2일권 - 어른 3800엔 /어린이 1900엔 

3일권 - 어른 5000엔 /어린이 2500엔


구입 

국내여행사 - 조금 저렴한 가격에 미리 구입 가능하고 보통 출국 당일 공항에서 받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일본현지 - 간사이국제공항 여행안내소, 난카이전철 간사이공항역 창구, 오사카시 비지터즈 인포메이션(신오사카역, 우메다역, 난바역, 텐노지역, 교토역), 한큐 투어리스트 센터(오사카, 우메다) 와 간사이권 주요 호텔에서 판매한다고한다. 

(남자1호가 아직 간사이 스루패스 가이드북을 소유하고 있으니 궁금하면 댓글을 달아라!!!)


이용Tip

날짜에 잘 맞추어 언제 사용할지 정해야 한다.

우리는 원래 계획이 4박 5일중 첫째날 부터 오사카시내/고베/교토/오사카/오사카 귀국 이였기 때문에 이동량이 많은

둘쨰날부터 넷째날까지 사용 하기로 하였다. 여행 기간중 교통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 날짜로 정하자!


우리는 미처 구입을 못하여 간사이 공항 Traverl Desk에서 구입을 한다. 5000엔씩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5만원돈이 나간다....! 하지만 정말 필요하다. 꼭 구입하자.

Tip절약정신이 투철한 당신. 여행 전 계획을 미리 짜고 국내여행사에서 구입하자


#1장이면 OK는 아니다.


방금 핸드폰으로 촬영했더니 화질이 구리다..... 위가 쿠폰이고 아래가 간사이 스루패스 이용권이다.


저 지하철 노선도도 들어있다. 여행중 정말 유용하게 쓰였다. 



#간사이국제공항의 풍경





열심히 픽토그램을 따라 지하철을 타로 향한다. 조금의 눈치와 바디랭귀지만 된다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남자2호가 일본어를 잘하기 떄문에 따라간다.



그럼 간사이공항역이 나온다. 자동 매표기가 있어서 이용해본다.



남자2호가 없었으면 처음부터 해맸을것이다.

아직도 감사하다.



간사이공항역에서 덴가차야역 까지 가는데 890엔 대충 만원 조금 안된다.


우리 속소가 있는 나가호리바시 역까지의 경로는 이러하다.


[간사이공항->이즈마사노 하차 후 환승->덴가차야] [덴가차야->나가호리바시]

890엔 + 230엔 = 총 1120엔 (대략 12,000원 소요)




첫 일본의 마을이다. 열차를 타고 가는 도중 찍었는데 정말 일본 느낌 물씬나는 집들이다. 

높은건물이 거의 없다.


이즈미사노 역에 내려 환승을 한다. 

방향을 잘봐야하는데 난바 방향으로 가야한다.

다음역은 이하라노사토 역이니 참고한다.


Tip이즈미사노 역부터 덴가차야 역까지는 25정거장이다. 하지만 급행열차가 있으니 반드시 역무원에게 물어보고 타자. 잘못타면 일본여행 첫날부터 30개 이상의 역을 관광할 수 있게된다. 




남자1,2,3호도 사실 30개의 역관광 할뻔했다.

다행히 다른 광광객들 눈치를보다가 남자2호가 역무원에게 물어보고 다행히 급행열차를 타게 된다.

역관광은 피했다.





그래도 오래걸리긴 오래걸렸다. 덴가차야 역에 도착하였다. 내 890엔짜리 표를 가차없이 먹어치우는 개찰구...야속하기만하다.



Tip개찰구를 나와 가다보면 내리막길이 보인다 내리막길을 그대로 따라 직진하면 나가호리바시역으로 갈 수 있는 또 다른 덴가차야역으로 갈 수 있다(노선이 바뀐다)


#바로저기다.


지금 빨간색으로 표시된 1번 지역이 현위치이고 나가호리바시 역은 위로 네정거장째에 위치한다.


Tip현 위치에서 내가 가고자 하는 역을 찾으면 역이름과 금액 그리고 역 넘버가 나온다 역 넘버는 보통 열차 노선을 대표하는 알파벳과 그 노선의 순서대로 숫자가 써져있다.



다시 발매기로 나가호리바시행 티켓을 구매한다. 230엔이다.



티켓팅을 마친 후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의 덴가차야 역에서 잠시 점심 식샤를 하고 가기로 하고 역을 빠져나왔다. 


열차에서 보다가 또 밖에 나와서 보니 느낌이 세롭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본풍경 그대로다.



일본풍의 간판이나. 표지판이 내가 일본에 와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여기가 바로 덴가차야








#남자3호는 어른이다.

-바로 보이는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일본에서 첫 식사는 중식이다.....?....!!!!



#일본은 애연가의 나라다. 대부분의 식당에 재털이가 존재한다. 옆에서 할머니가 밥을 먹든 어린아이가 밥을 먹든 담배를 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문화컬쳐다. 일단 신기해서 한번 담배를 펴봤다....! 


이런...문화컬쳐...!!!!


자신있게 음식을 기다리며 한방!



남자2호의 말로는 일본 대부분의 음식점들에선 오늘의 메뉴가 있다고 한다.

맛있고 가격도 좀 더 저렴한 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중국집 요일별 할인메뉴와 비슷하다(우리나라는 2인이상 주문시 할인인건 비밀)


오늘의 메뉴를 시키니 밥한공기(1.5인분 되보였다. 일본은 소식의 나라가 아니구나...)

와 춘권(?)튀김과 닭튀김(가라아게?), 샐러드가 나온다. 그리고 저 찍어먹는 소스도 참 일본스러우면서도 중식스러운 표전 소스였다.



근데 나는 700엔 이라는 돈에 이정도 밥이 나오길래 



아 역시 일본의 물가는 장난이 아니구나 역시... 하면서


4박 5일간 밥먹을 걱정이 되었다. 비쌀것 같아서....







근데  춘권을 깨물고 밥을 조금 먹고 있었는데









ㄷ두두두둥!!!


짬뽕 등장..


일본식 짬뽕...?이 등장하였다.



남자 1,2,3호는 그날 점심부터 귀국 하는 날 까지 배가 불러있었다.



#음식점 내부



# 우리가 먹은 밥 700엔 x 3 = 2100엔   

-남자3호 께서 사주셨다.




다시 덴가차야 역으로 향한다.


#일본남자1호









#참 쉽죠??









나가호리바시 역에서 내렸다. 우리의 목적지인 치산인혼마치 호텔이 있는 출구를 찾아 나섰다. 출구중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역이 존재한다고 한다. 첫날엔 뺑뻉돌아 이상한대로 나갔다.


남자2호는 일본에서 1년동안 워킹을 다녔고 남자3호는 어른이라 한문을 잘읽고 남자1호는 그냥.... 잘하는게 없는 쓰레기였찌만 방향감각이 있었다. 남자 1호는 방향감각을 믿고 인천공항에서 잠시 핸드폰으로 본 지도를 기억하여 세븐일레븐을 육감적으로 찾아 내고 호텔을 찾아갔다는 이야기가 전해내려온다.



나가호리바시 사거리다. (사실 그런 명칭이 있는진 잘모른다. 나가호리바시역 위 교차로다)

크리스타 라는 지하상가로 신사이바시까지 연결이 되어 있지만 우리의 호텔은 나가호리바시역에서 10분정도 걸어야한다. 10분 조금 넘는것 같은데 남자1호의 육감과 외웠던 지도에서는 위로 네단락 옆으로 두번째 단락 이란 공식을 세우고 세븐일레븐을 지나 안전하게 숙소에 도착하게 된다. 


사진을 멀리서 찍었지만. 남자1호의 육감의 산물 세븐일레븐이다. 나무 사이에 숨어있다.



드디어 위(북쪽)로 네단락 서쪽으로 두단락 이동하여 치산 인 혼마치에 도착한다. 


호텔 입ㅋ성ㅋ  이때 시간은 오후 2시였다.


남자3호집에서 출발한지 11시간만에 숙소에 도착하였다.





능숙하게 남자2호가 체크인을 한다. 데스크에서도 유창하게 대화한다.

언제봐도 남자2호는 대단하다.

하지만 세시에 입실이 가능하다는...

그래서 잠시 짐을 놓고 주변을 둘러보기로한다.



남자3호는 바로 앞에 있던 자판기에 관심을 가진다.



호텔까지 오면서 생긴 동전으로 마구마구 커피를 뽑아준다. 120엔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보통 자판기의 음료는 평균 100엔정도 한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100원정도 인데

이게 동전이다보니 자판기를 보면 뽑아먹는 상황이 발생한다.

잠시 0하나의 차이를 망각하고 열심히 뽑아먹는다. 그래도 자판기가 제일 좋았따.

BOSS 커피다. 블랙외에도 여러가지 종류의 커피가 있다. 그리고 항상 자판기 주변에는 저렇게 캔쓰레기통이 있다. 아참 일본은 정말 거리에 쓰레기를 찾기 힘들정도로 깨끗하다.




9월이었으니 날씨도 덥고 다시 호텔로비에서 여행계획을 짤 생각으로 (이제와서...?!)

들어간다. 호텔의 1층에는 빠겸 레스토랑이 있다.



남자3호가 올라오기전 하나 더 뽑아온 boss 캔커피 

그리고 남자1호가 챙겨온 일본여행책(2005년판...?..!;)




세시가 되자마자 입실한다. 남자3호는 싱글 

남자1호와 2호는 트윈룸을 잡았다.

여행 갔을 당시 남자1호 2호는 둘다 자취생이다.


치산인혼마치 호텔 트윈룸이다. 그리 좁은편은아니다.

침대, 티비, 에어컨, 콘센트, 랜선(컴퓨터용), 유선전화기, 냉장고,  화장실 이 존재하고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가능하다. 



#남자 둘이 사용하기엔 적절한 트윈룸.

-호텔은 역시 푹신푹신한 이불이 짱짱맨



티비는 채널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우리나라 케이블이 짱이다. 하지만 복도에서 파는 티비시청권을 사면 AV방송을 하루종일 볼 수 있다 (1,000엔) 구입하지 않았다. 한국에 가서 다운받아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

책상 서랍에 담겨있는 AV 방송편성표

아... 역시 성진국....!!!!


일본 애니가 하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첫 오사카 관광을 앞두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2013년 9월 12일 3시 30분경 치산인혼마치 호텔 8층에서


[남자1,2,3호의 자유여행 이야기] 간사이공항에서 나가호리바시역 숙소까지! 

그리고 간사이쓰루패스!


Posted by 쿠우욱

[남자1,2,3호의 자유여행 이야기] 오사카? 오사카!



2013년 여름 휴가때 이야기이다. 

회사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회사 과장님과 단 둘이 여행 계획을 짜고 있었다 (물론! 둘다 남자다.) 



계획을 짜던 중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회사 대표님께서 여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해외여행이라곤 살면서 한번도 가보시지 못하였다는 대표님... 너무 일에 치이며 달려오셨나보다.

밥값을 다 내준다는 말에 좋은 마음으로 여행계획에 합류하게 된다.



이렇게 셋의 오사카 자유여행은 시작된다.



기간: 2013년 9월 12일부터 16일 (4박 5일)

여행지: 오사카, 고베

등장인물: 남자 1호[나(대리)], 남자 2호[과장님], 남자 3호[대표님]

비용: 항공비(제주항공: 약 26만원) 

        숙박비(호텔제팬 예약: 약 16만원)

        환전(대략 7만 6천엔:당시환율 1100)





여행계획은 3개월 전부터 구상중이었다. 

회사의 대리 과장 대표 셋이 단체로 휴가를 그것도... 추석 전으로 황금휴가를 내버리는 불상사가 생겨났다. 우선 남자1호는 군대 가기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국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기에.. 여권을 새로 발급 받게 되었다.

남자3호는 해외여행 무경험자이기에 여권을 처음으로 발급받는다.

남자 2호는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왔고. 최근 일본인 형수님과 결혼했다.



첫 자유여행이었고 첫 일본여행이었다. 필요한걸 여러가지 챙겼지만. 내가 다녀오고 난 후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아이템을나열하겠다. 사진은 있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남자1호가 생각하는 여행 필수품-

▶제일 중요한 그나라의 통화(미리 환전) 그리고 여권 + 신용카드(잘 생각해보고 쓰자)

▶카메라(충분한 메모리), 배터리, 충전기, 스마트폰(배터리)

▶여행 목적지에 맞는 콘센트 어댑터 (남자 2호의 도움으로 T자 어댑터만 챙겨간다)

▶속옷, 양말, 여행 중 입을 옷들 (옷을 많이 챙겨갈 필요가 없다. 호텔 예약이라면 웬만하면 세탁기가 있다. 부피를 줄이고 돈 조금 써서 세탁을 하자)

▶세면용품(칫솔 이면 충분하다. 100엔샵에가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가능, 호텔 비취품을 여행전 확인하자)

▶여권, 항공권, 숙박예약권 사본 (혹시모르잖아..)

▶가볍고 작은 우리나라 기념품 및 참이슬소주(선물하면 외국인들은 좋아한다. 좋은 인연이었다 생각하면 그떄 선물하자.)

▶상비약(소화제를 추천)


-애매한 물건-

▶우산....(우산 가져갔지만 안쓰고 비가와서 길가다 또 샀다. 그리고 귀국 전 선물로 세개나 더 샀다)

▶노트북 (나도 안가져갔지만 짐이 될것이다)


-가져가면 안될 것-

▶근심, 걱정, 피로, 인화물질, 폭탄





2013년 9월 11일 밤 10시 출격 준비 완료!!

여행기념으로 구입한 20인치 캐리어 샷




대표님 집으로 11시 도착하여 잠시 계획을짜고 (3달전에 예약했지만 여행계획은 안짬)

새벽 세시에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리무진을 타고 출발하기로하였다.





남자2호와 만나 회사차를 타고 대표님 집으로 향하였다.











11시 30분










#짜파게티를 끓이고 있는 남자 1호(본인)를 발견하였다.




#남자3호





12일 0시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12일 새벽 두시. 여행계획을 뒤로 하고 잠이 들었다.












세시에 일어나 복합터미널로 향하였다 인천공항행 리무진 티켓을 끊고 삼각김밥에 우유를 먹고 리무진에 탑승한다. 첫 자유여행인지라 떨려서 잠이오지 않는다.







z Z 





z  Z   Z





z  Z   Z











아주 단잠을 자고 일어났다.




눈을 떠보니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빨리 일본여행기를 쓰고 싶지만 첫 해외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자세하게 올리겠다. 




Tip공항에 도착하게되면 해당 항공사 부스를 찾아가 줄을 선다. 줄을 어떻게 서느냐에따라 공항에서의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보내느냐가 달려있다. 제일먼저 항공권을 받는게 급선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자신의 차례가 되면 친절하게 데스크를 안내해준다.


데스크에 가서 항공권과 여권을 보여주고 짐체크를 하게된다. 

(버스에서 잠에 찌들었던 남자2호와 남자1호)



Tip내 짐은 저렇게 내팽개 쳐진다.  역시 별 부담없는 소프트케이스나. 하드케이스가 좋은것 같다.

나는 케이스도 여행간지의 한부분이라 생각하여 없는 돈 짜내서 인조가죽으로 된 캐리어를 샀다가

마치 곡괭이에 찢긴듯한 다쳐서 나온 나의 캐리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캐리어를 보호 할 수 있는 덮개가 있다면 덮어서 보내자.... ㅠㅠ



드디어 항공권이 나왔다. 잊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하자. 

탑승게이트와 좌석열 그리고 출발 시간을 확인하자. 면세점 이용은 적당히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하자.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면....















패션의 완성







Tip비행기 출발 2시간전쯤에 와서 티켓팅, 출국심사 끝내놓고 면세점을 이용한다던지 식샤를 하거나 여행전 가벼운 장청소를 해주는것이 좋은 것 같다. (남자 1호는 정해진 시간이 있고 그 시간이 다가오면 긴장하여 배가아프다)

게이트가 멀수도있으니 미리미리 알아두는게 좋다.



#남자 3호는 어른이다. 아침을 먹어야 한다. 

-우악.... 순두부 찌개가 14,300 원이다.


근데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돈이 많은건지 

내가 돈이 없는건지 다 잘 먹는다.


#남자 1호는 장이 좋지 않다. 전복죽을 먹는다.

-남자 3호께서 밥을 사준다.(약속한대로)


#벌써부터 신이 난 남자2호와 남자3호


#밥을 먹고 흡연을 한다. (남자 1,2,3호 모두 애연가이다)


출국심사가 오래걸렸다. 면세점에선 각자 여행기간에 필 담배를 구입하였다.

Tip일본에가면 담배가 410엔 씩한다. 우리나라돈으로하면 대략 4500원 정도다.

애연가라면 한보루 사가는게 좋다.



#Jeju air

-탑승할 저가항공 제주에어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번호판 기록하여 여자친구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내 놓자.



열심히 기내승무원이 안전수칙을 설명한다. 뻔한 얘기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잘 익혀두자.



입국심사에 필요한 사항들이 적혀있다.

이건.... 다음에 시간나면 한번 포스팅하겠다.

사실 나도 잘 몰라서 남자2호한테 계속 물어봤다.



#안녕! 제주에어?



두번쨰 해외여행이라 촌놈같이 사진을 찍었다.



#안녕! 제주에어 종이컵?


#안녕! 하정우?



-1편 끝- 


여행 전 서론이 길어 여행기에서 다시 만나자

다음편부터는 일본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남자1,2,3호의 자유여행 이야기] 오사카? 오사카!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관심사2013. 8. 29. 23:39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오늘은 몬스터길들이기에대해 좀 알아보려고하는데요?!

요즘 정말 핫한 게임이죠!!!! 예전에 이렇게 열심히 하던게임은 밀리언아서 뒤로 다음입니다.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네 저도 이번에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해보려고 카페를 아는분들과 함께 몬스터길들이기도 즐기면서 운영해보려고시작을 하였는데요 바로 모바일월드라는 카페입니다. http://cafe.naver.com/whrmatlr


열심히 모바일게임을 위하여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이번 게임을 재밌게 하면서 즐기게 되었네요


제가 이번에 몬스터길들이기를 하면서 느낀건 많은데 한번에 다 포스팅할 순없을거고 순차적으로 포스팅해야겠네요


그럼 오늘은 화제의 몬스터길들이기가 어떤 구성요소들이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몬스터길들이기공략이야 뭐 공략법 혹은 노가다 등의 노하우들 얘기이고요


몬스터길들이기쿠폰은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몬스터길들이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당첨될 수 있다고합니다.


몬스터길들이기퀴즈는 위에 쿠폰이벤트에 참여하는 건데요 포탈사이트에서 힌트를 올리고 


유저들이 찾아서 정답을 입력하게 되면 퀴즈도 맞춰 수정을 받고 쿠폰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몬스터길들이기힌트는 위에 말한 퀴즈를 풀기위한 힌트입니다!


그럼 이번 몬스터길들이기이벤트 6성!


매일 오후 8시 몬스터길들이기 문제를 검색해 보라고 하네요 

이벤트 기간은 8월 29일(목) 오늘이죠? 오늘 오후8시부터 9/5일(목) 오후 8시까지 한다고하니 넉넉합니다.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상품 하나는 정말 놀랄만한... 6성 몬스터를 매일 췀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오늘 207207로 다들 퀴즈에 참여를 했으리라 생각하는데

추첨을 통하여 발표를 하는 시스템이고 수정은 바로 지급하는군요 5성 몬스터 뽑기권은 매일 20명에게 준다고하네


4성뿐이 없는 저는 ㅎㄷㄷ... 가지고싶다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아 오늘 몬스터길들이기 이벤트가 오류가걸리면서 문제의 힌트가 뿌려지고 답이었던 207207을 써넣어도 안되는 상황이

있었는데 된사람 안된사람 나뉘게 되더군요 저도 아직 못했네요 ㅠㅠㅠ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몬스터길들이기 이벤트는 어떻게 참여하느냐?!


저기 보시면 쿠폰입력 EVENT라고 써져있죠? 저곳을 누르면 바로 밑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저의 노가다 용 베이비 우르고와 패션프랑크 보물 사냥꾼입니다.


우르고는 공격형 프랑크는 방어 사냥꾼은 공격형이면서 원거리죠



원거리는 필수입니다. 도망다닐떄 완전 필요하니!!!


여튼 쿠폰입력으로 들어가게되면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이렇게 세가지 이벤트 및 쿠폰 등록 페이지가 뜨는데요 공식카페 이벤트는 종료했다고 하네요

퀴즈이벤트가 아까 힌트를 통하여 답을 맞출 수 있는 이벤트이고 6성 쿠폰을 주나봅니다. 그리고 거기서 받은 쿠폰을

저기 옆에 쿠폰등록에 쓰는걸까요? 뭐 그건 나와바야 아는거니....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207207입력하면 되었답니다 내일은 과연 답이 뭘지!!!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몬스터 길들이기 쿠폰입력!! 아 기대되네요 여기서 넣으면 아이템을 지급한다는데 몬스터면 5성 6성이 +_+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저는 지금 5-14까지밖에 진도를 못나갔네요 프랑크가 너무 썌요 그리고 저 피노키오들 --_- 화납니다

5-14는 무슨 10분 동안 뻐기다가 마지막에 한대맞고 나가 떨어졌습니다 그후로 안합니다 ㅋㅋㅋ 5성이 생기면 도전할듯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여튼 이렇게 몬스터길들이기 힌트 얻고 문제풀고 퀴즈 맞추고 쿠폰받고  이렇게 이벤트 참여하고


정보 공유할 수 있는 카페 모바일월드를 추천합니다!


모바일월드에서 이번 시즌 몬스터 길들이기를 함꼐 공략해보지 않으실래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whrmatlr



그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몬스터길들이기 문제/공략/쿠폰/퀴즈/힌트/이벤트 였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관심사2013. 8. 15. 11:01

에라이 ㅠㅠ초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진짜 ㅇ열심히해서 우수블로그가 목표였는데


아무래도 티스토리는 커뮤니케이션의 벽이 너무 높았습니다.


그래서 헷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네이버로이사갈랍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카페도 운영중이라


네이버에 집중해야겠네요 그래도 간간히 글좀쓰고 해야죠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소유2013. 7. 17. 01:27

아로마데이 뷰티풀라인 바디오일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쿠우욱입니다.

요즘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니 요즘 카페도 어떻게 운영해 나갈까 고민도 많이 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오늘은 강발투카페에서 이벤트로 받은 아로마데이 뷰티풀라인 바디오일 포스팅입니다.

이번 리뷰는 두번에 나눠서 진행하게되었는데요 우선 제품 사용기만 간단하게 적고 한달 후 한번 느껴봐야겠네요.



이번에도 예쁜 핑크색 박스에 택배가 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박스 색이 눈에 뛰어서 편의점에 택배 찾으러가도 한눈에 찾을수 있었던....^^



스티커도 깔끔 예쁨 하네요. 

저 근데 혹시 여자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겠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남자입니다.



저번이벤트때 사용해보았던 수면오일과 비슷한 박스 컬러입니다. 박스도 약간 고급스러워보이는군요.


   BEAUTIFUL LINE BODY OIL  



아로마데이는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들을 배제하고 피부에 가장 안전하고 자극 없는 성분들만 모아서 제품을 만든다고하죠 약간은 고가의 제품이라고 할 수있겠네요 요거 100ml에 인터넷 판매가격이 5만이군요~



자 그럼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아로마데이 뷰티풀라인 바디오일 박스를 개봉하니 위에 종이가 한장 올라와있습니다~! 



저번 아로마데이 수면오일때도 이런 편지가 있었는데 그땐 미처 포스팅을 못하였었는데! 

이렇게 이벤트 제품도 하나하나 수기로 작성을 해주신 관계자 분 대단히 멋지시네요. '모쪼록' 효과 기대한다는 되게 훈훈한...메세지라고나 할까???

 



한번 잘 하지도 못하는 세팅 한번 해봅니다. 

뷰티풀 라인 바디오일은 피부 깊숙하게 흡수가 되는 냉압착 골든 호호바오일과

순환에 도움을 주는 에센셜 오일이 피부탄력을 증진시키고 바디라인을 슬림하게 가꾸어 준다고 하네요.

제가 마침 늘어난 뱃살을 빼려고 요즘 빠짐없이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정말 이게 바로chance



사용방법은 3주 동안 매일 사용하고 1주일 쉬고 다시 3주 동안 사용하는 식으로 꾸준히 4개월 간 사용하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 100ml가 기간이 얼마나될까 참 궁금하네요??? 사실 아직 제대로 안써봤습니다. 운동을 요즘 하다 말았다 하고 잠시 화장대 어딘가에 올려놨다가... 수많은 화장품 사이에서 잠시 잊혀져버린... 이녀석을 꺼내보게됬죠


왜냐면 운동 요즘 탄력받아서 꾸준히 하고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운동이 습관화 된 시점부터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내일부터! (근데 왠지 내일 운동 안할것같은 느낌이.. 내일 운동안하면 난 바보다!!!!)



제품명은 뷰티풀 라인 바디오일이고 용량은 100ml 라인별은 아로마테라피라고 하네요

근데 라인별이 뭐죠? 그냥 아로마데이 화장품 종류의 분류라고 봐야할까요?



근데 개봉전에 약간 오일이 센듯한 느낌..미끈미끈하군요. 처음에 이걸 향도 맡아보고 뭐 할려고 하다가

설명서도 안보고 그냥 살이 젤 많은 뱃살에 바르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미끈미끈해서 운동하는데 방해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좀 쓰기 불편하기도 하겠다 싶었는데...


함정은...How To Use???

샤워 후에 물기가 있는 채로 복부, 엉덩이, 다리, 팔 등 전신에 적당량 오일을 발라 마사지 하고 닦지 않고 그대로 흡수 시키라고 되어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호호바오일이 지방 분해하므로 가슴부위에는 절대 사용을 피하라고 하네요 여자분들 특히 조심하셔야되고 내 뱃살은 특히 많이 흡수해서 지방분해를 열심히 하셔야 될것같습니다.


위에 말한 그레이프프룻 에센셜오일은 덴마크에서 필수 식당으로 널리 알려진 자몽의 셀룰라이트 분해 효과로 몸 속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작용을 하여 다이어트를 도와준다고 하네요



뷰티풀 라인 바디오일의 전성분을 보면

호호바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토코페롤, 자몽씨오일, 센티드제라늄오일, 솔잣나무잎/넛트/줄기오일, 회향유, 레몬그라스잎오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아로마데이는 10無 원칙에 의해 유해계면활성제, EDTA, 인공색소, 인공향, 합성방부제, 미네랄 오일, 실리콘, 트리에탄올아민, 스테로이드, 파바 이런 유해합성 화학성분을 넣지 않고 합성방부제로 많이 사용하는 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이 아닌 천연한방 추출물을 이용하여 방부 역할과 동시에 안전하면서도 피부에 유익한 방부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소량생산을 원칙으로 한다고 하네요. 이런게 화장품을 고가를 쓰고 이런 오일들이 비싼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여튼 잘 받아보았고 잘 사용하고 저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운동 꾸준히하고 내일부터 꾸준하게 바르도록 해보겠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관심사2013. 7. 13. 03:17

대전 전기렌지 백화점 하쎈 방문기~


랫만에 또 글을 쓰는군요. 요즘 회사일이다 뭐다 바쁜게 너무 많아서 글쓰는것도

어지간히 여유가 나지 않고서야 쓰기가 힘들어지네요 

지금도 새벽 2시 40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내일은 토요일이라 이렇게 밤에 갈피를 잡지 못하다. 블로그를 키고

쓰고 자자고 생각을 하고!!!! 쓰게되네요!!!


요즘 개인적으로 카페도 만들고 대전사람들과 함께 하는 문화 공유공간을 만드려고 열심히 계획을 짜고 있는것도 있고! 열심히 밀어붙여야되는데!!! 회사일이 .... 대전에 이사온지도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아자아자 화이팅해서 열심히 윤택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대전인이 되어야 겠네요!

라고하면서 간접적으로 카페 홍보를^^!!!



그럼 제 대전인 카페 홍보는 여기서 끝마치고 몇일전에 방문하였던 대전 전기렌지 백화점 하쎈 방문기나 한번써볼랍니다~


이곳은 대전 동구 삼성동 삼성사거리 삼성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대전 전기렌지 백화점인데요


이 곳을 어떻게 아느냐!!!!!????!!!! 이곳 대전 전기렌지 하쎈의 사장님이자! 우리 화성빌딩의 대표이사님이시거든요~

가끔 회사 옥상에서 고기구어먹거나 하면 이사님께서 이동식 전기렌지도 빌려주시고~ 건물의 자질구레한 일들까지 열심히 해결해주는 화성빌딩의 해결사 이십니다~^^



빨간 간판이 참 매력적이죠~? 갑자기 고기이야기 했더니 고기가 먹고싶어지네요....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회사에서도 점심을... 아주 부실하게 먹고 저녁도 부실하게 먹고 했거든요....


는 훼이크... 오늘 저녁 라뽁이에 떡볶이 먹었습니다... 살은 무슨 

여튼 몇일 전인가요 어제인가요 대전 전기렌지 백화점을 방문하게 되었죠 

저희가 회사가 커지는 바람에 저희 부서가 예전 사무실로 옮기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랫만에 회사도 들릴겸 방문을 하였습니다



참 눈에 띄는 외관이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인것은 보온밥통과 오븐인것같은데요~ 요즘 가스렌지의 위험성이나 단점이 참 많이 발견되고 다들 느끼고 계실텐데요 전기를 이용한 요리기구들이 점점 더 인기를 끌어가고 대세가 되어가고있습니다!!!!대전도 요즘 다들 전기렌지로 바꾸고있는 추세라고 하더군요~ 가스 최대의적 폭발의 휘험성 그리고 불완전 연소 생각하면 전기렌지를 사용하는게 안전하게 내 집을 지킬 수 있으니 좋지 않나 싶어요



사진 잘찍었나요? 좀 예쁘게 나왔음 해서 찍었는데 초점이 좀 잘 안맞았네요 ..ㅠ ㅠ 카메라를 바꾸던가 해야지

그래도 구도는 생각보다 잘 잡힌듯하죠???! 1구~2구짜리 전기렌지 같은데요 이동식도있는것같고 매립형도있는것같고

다양하네요~



대전 전기렌지 백화점에와서 좀 귀엽게 본녀석들이네요 아무래도 저도 혼자 살다보니까 이것저것 요리기구를 많이 탐하게 되는데.. 오늘도 홈플러스 잠깐 아는 형이 선풍기 사로 가자고해서 갔다가.... 낭패볼뻔했죠 요리기구들이 왜이렇게 예쁜게 많아~ㅠㅠ 남자인데 요리기구에 관심이 너무 많은것 같아 걱정이네요... 나중에 주방살림만 한보따리 해서 혼수 다 준비해서 갈 기세!!!하지만 집잉없을 게야....ㅠ



한켠엔 이렇게 주방과 함꼐 매립형 전기렌지를 세팅해놓은 모습도 보이네요~



가운데 큰 전기렌지들을 모아놓은곳이네요~ 저도 솔직히 지금 가스렌지 쓰고있는데 예전에 대전에서 학교다닐때 친구들 자취하는곳들가면 거의 신식건물이라 전기렌지들이 많이 들어와있던 편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원룸에 들어가는거다보니 좀 저가형이어서 그런지 전기렌지 화력이 쌘지 몰랐었거든요. 근데 대전 전기렌지 백화점에서 본 전기렌지들은 화력도 조절이 9단까지 가능한것들도 있고 깔끔하기도 하고 청소하기도 쉬울것같고.... 


그래그래.. 청소하는 부분이 제일 탐났던게 원룸에 가스렌지를 쓰고있는데 가스렌지는 뒤에 음식물이 떨어져서 넘어지거나 

뭔가 흘렀을때 닦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점 ㅜㅜ 근데 이건 청소도 간편할것 같더군요... 그래서 인지 구입충동이!!!



내부쪽 벽면인데 이쪽도 좀 커다란 전기렌지들이 많이 있네요~ 아 정말 이런거보면 빨리 결혼하고싶고 이사하고싶고 내집 마련하고싶고 그렇지 않나요???ㅠ 정말 내집을 꾸미는거만큼 재밌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이것도 한번 잘찍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혼자 느낌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떤가요???



전체적인 대전 전기렌지 백화점 하쎈의 풍경입니다~ 깔끔하면서도 많은 제품들을 손님들에게 보여드리기위해 많은 량을 준비해놓은것 같네요~



주방이 정말 이만하고 가운데 아일랜드 바라고해야되나요?? 이런곳에 있으면 정말 훌륭한 요리가 나올것같네요..

아일랜드가 탐납니다+ㅠ+ 대전 전기렌지 백화점의 분위기를 그대로 집에 가져오고싶어 심고 싶군요!



근데 함정은... 이사님이 또 전기렌지 설치하로가서 못보고 사진만 대충찍고 회사에 갔다 왔네요


아 그리고 이날 들렸다가 대전아트프리마켓이라고 목척시장에서 열심히 프리마켓 활성화에대해 연구를 하고 스탭및 셀러분들이 참석하는 자리에 우연찮게 참석하게 되었었죠! 그곳에서도 짤막하게라도 저의 카페 대전인에대해 설명을 드렸는데

홍보가 잘 되었음 좋겠네요~ ㅠㅠ 정말 좋은 공간일것같은데 말이죠


여튼 이사님이 전기렌지 설치를 하로 가셔서 못뵈서 그냥 이렇게 이사님 없이 사진만 찍고 가게되었네요~

다음엔 한번 전기렌지 앞에서 포즈좀 치해달라고하고 사진을 찍어드릴까 생각중이네요^^


여튼 대전 전기렌지 백화점 하쎈 방문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짤막하게 알림글좀 넣어야겠네요 





아 지도는 필요하신분 보라고 첨부!!!!




그림클릭^^


대전 전기렌지 카페 리빙모아 바로가기!!


하쎈 전기렌지 홈페이지 바로가기!!


 내가 계획중인 ㅋ카페 바로가기!!


네 그림을 클릭하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소유2013. 7. 7. 23:32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PLUSMATE SK-23/AIR DESKTOP-2



작년이었나 올해 초였나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를 샀다.

일단 가지고싶었고 편할것같았는데 이마트에서 두개 세트해서 20000이 안되는 가격에 할인을 하고 있어

덥썩 집어다가 카트에 넣었다. 그리고 위에는 우유와 아리조나그린티 그리고 이마트 빵이 함께 해줬다.

사실 이 포스팅 올릴까 말까 고민했다. 사진을 막 찍어놨는데 방이 너무 더러워 ㅠ 0ㅠ



이녀석이 바로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 PLUSMATE SK-23 (키보드)와 AIR DESKTOP-2(마우스)세트이다.

색깔은 검정색과 흰색이 있었는데 화이트가 당연 이쁘기에 화이트로 바로 가져왔다.

검정보다는 쥐색이었다고나 해야할까?



여튼 이놈이 AIR DESKTOP2 마우스이다 옆에는 저렇게 무선이기에 AAA건전지 두쌍 총 4개가 들어있다~

필립스 건전지로 들어있다. 처음엔 아 이거 건전지도 사와야되나? 했는데 굳이 그렇게까진 안해도 되더군!



이야 ~ 이놈 색깔 한번 예쁘다~ 화이트의 매력이다 현재는 조금 때가 타긴했지만 그래도 화이트가 진리^^



이렇게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둘다 무선이라는 엄청난 스펙(사실 무선인데 가격이 싸서 사왔지 더 다른 스펙은없다)



일단 중요한건 지금 내가 사온 제품을 빨리 써봐야 한다는 압박감에 제빠르게 다 해체해버린다.

그럼 한번 건전지를 껴보실까나???



무선키보드를 들고 뒷면을살짝찍어본다. 그냥 심플하다~ 굿



제대로 된 정면샷이군... 이런 풀샷은 이제 없을것이다^^:;;

키보드는 자고로 넓어야된다. 좁고 선있느니 차라리 무선에 넓은 키보드가 좋을듯 싶다.

그럼 한번 건전지를 넣어보자.



이런식으로 들어간다 AAA 건전지를 세로 직렬로 넣어준다

사진찍을때 급해서 저렇게 같은 방향으로 집어넣고 왜 안되냐고 소리질렀었다.

항상 제품을 사용할땐 침착하자! 그래서 처음엔 마우스만 되서 놀랐다...



다음은 무선마우스 세팅차례이다. 이렇게 토글이 박혀있고 그 위에는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근데 이거 사고 생각난건데 집에 건전지를 항상 구비해놔야될것 같다는 압박감....



짜잔~ 이렇게 열어서 건전지를 넣어준다 무선키보드와는 다르게 이 무선마우스는 병렬로 넣어준다~

근데 이게 병렬일지 아닐지는 모른다 그냥 생긴거는 병렬;;;ㅋ

이런 병맛이네(ㅈㅅ)


여튼 이렇게 건전지를 장착해주면



요놈의 토글이 남게 된다. 이 토글은 컴퓨터 본체나 노트북에다가도 끼울수있는 USB토글로써

그냥 끼우면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가 작동이 된다.


하지만 PS2였나? 여튼USB로 작동을 하므로

안타깝지만 키보드에 암호를 걸어서 컴퓨터를 시작하는 방법은 사용하지 못한다.

이것도 어떻게 하면 방법이 있다는것 같지만 패스!



주로 이렇게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볼때 사용하면 좋다. 아니면 의자를 저기 티비앞까지 끌고가서 사용하면된다. 

이게 옜날사진이라 많이 더럽군 집이... 지금은 아주꺠끗하다 위치도 조금씩 다 옮기고 청소도하고해서...


창피하다 집공개를 얼떨결에 하는구나. 여튼 지금은 저 32인치 LED TV  (할부로산녀석..ㅠㅠ) 오른쪽 아래편에

컴퓨터 본체를 넣고 웹서핑 혹은 DVD감상용 컴퓨터로 사용하고 있다. 티비를 움직이는거니 무선 마우스와 무선키보드만한게 없다.

하지만 해상도 문제로 글씨가 잘 안보인다는 단점....컴퓨터본체가 쓰레기라서 ㅠㅠ


아니면 저렇게 노트북을 연결해놓고 노트북까지 안가도 무선으로 작동을 할 수 있기때문에 굉장히 편리한것 같다!





Posted by 쿠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