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 미술관2013. 5. 31. 01:09


돌구매니아 테스트용입니당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소유2013. 5. 30. 20:35

[공유기구입]ipTIMEn704BCM 300mbps


원룸에 공유기를 설치했습니다.

조금 된 일이네요

이렇게 나와서 사진도찍으니 말이죠

원룸에 컴퓨터가 세대가있고 

갤럭시탭 그리고 핸드폰 이렇게

인터넷을 사용해야하는 기기가 다섯개 이기에

공유기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되게 많이고민했었죠

제일 유명한건 우선 아이피타임이고 

그만큼 비싼 가격을 자랑하고...

이마트가서 바로 사려고 하니 3~4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4만 6천원정도?


ㅎㄷㄷ했죠 하지만구입은 해야되고

그렇다고 찾아보니되게후져보이는녀석들만 있었습니다.

100mbps짜리도많고 


솔직히아직도 mbps에대해선 이해를 잘못하고 있지만

높은게 좋은거고 안테나많은게 좋은건 알고 있습니다.

헌데 원룸에서 사용하니 뭐;; 별반 차이가 없을것도 알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넓은집으로 이사갈지




여튼 네이버 N샵에서 2만8천원인가주고 구입하게된 iptime n704bcm 300mbps!!!!!!

박스에 정성스레 포장되어 왔습니다.

박스가 인상깊네요



OPEN THIS END

제가 영어를 잘못하지만 이건 알겠네요


열면 끝


맞죠?



새 하얀 아이피타임 게다가 안테나 세개!




영어로 설명이 잘 써져있어서 안봤습니다.



다행히안에 메뉴얼은 한글이라 다행



이렇게 안테나를 세울수도 욌고요



가운데 보이는 저 받침대를 쓰면 



짜잔 이것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눕혀놓고 씁니다.

원룸에서 쓰기엔 과분한녀석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컴퓨터세대있고 뭐있고 뭐있고 해도

그걸 동시에 연결하는 일은없으니까요



뭔 모델넘버가 옆에도써있고 엄청난 포장입니다. 장난아님



추가로 구입한 5핀짜리 충전기와 케이블



충전기 잘쓰고 있습니다. 회사에 가져다 놓았어요 



이건 그냥 그 어댑터에 껴서 쓰고 있어요

걍 싸길래 같이구입했습니다.가격은 너무싸서 생각이 안남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미술관2013. 5. 29. 00:38

헌팅트로피를 만들어보자 1편



네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바로 24시간전 어제 새벽 필이 빡 꽂혀버린 헌팅트로피입니다!

우선 요즘 인테리어에 눈을 떳죠

그리고 예전 아웃도어어드벤처 pc게임을할때 사냥을 하면 헌팅트로피로 만드는 과정이 있었죠

그래서 그때부터 굉장히가지고 싶었지만 뭐 구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전에 어디서 본듯한 종이였나 뭐였나 다른재료로 헌팅트로피를 만든게 생각나서

어제 이리 검색 저리검색하다 잘찾았습니다.


흠...


비싸네요


그래서 좀 사람들 헌팅트로피 도안을따서 만들걸 보고 했는데

김반장님인가? 누군지 잘모르겠는데 이래저래 찾아들어가보니

책도 내시고 파워블로거님이시더군요. 그 분의 헌팅트로피 도안이 있던것같은데....


그래서 전 이런걸 느꼇죠 DIY

Do It Yourself라면

나 스스로가 해야하겠다고.


누군가의 도안을 따라한다는건 있을 수 없었습니다.

한 두명이한것도아니고 수두룩하네요....


똑같을 순 없기에 직접 도안을 짜기로 마음먹었......



으나 너무 어렵다 으헉으헉....

일단 그래서 여러가지 자료들을 수집해보고

내가 원하는 사슴을 구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많이 만든 것이 deer입니다.

그냥 일반 사슴일겁니다.


아웃도어 어드벤처에서도 걍 쪼만해가지고 별로 멋도 없는 녀석이었죠


그래서 제가 생각중인녀석은 큰뿔사슴, 무즈, 엘크 등 뿔이 화려한 녀석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얼굴도 뾰족한 사슴이 아닌 두탁하고 무섭게 생긴 무즈!




저와함께 직접 도안을 만드실분들에겐 도움이 될만한 도안인것같네요.

자기가 원하는 뿔모양을 얻어 낼 수 있겠습니다.

응용하면 자기만의 헌팅트로피를 만들어낼 수 있는거죠


힘들겠지만요...




찾다보니 이런 유니크한 아이템도 있떠군요

레고로만든 헌팅트로피


곰입니다.


이건 엘크인가? 무즈 같죠?


?




여기서 명칭 정리를하자면


deer 사슴

reindeer 순록

elk 북유럽, 아시아에 큰 뿔 사슴 / 북미에서는 moose 라고 부릅니다.

유명브랜드 아베크롬*의 캐릭터가 바로 엘크죠


근데 검색해서 보면 보통 엘크는 뿔이 밑에 녀석처럼 정말 이렇게 크고 나무같이 생겼죠? 다음 녀석은 deer 입니다. 걍 사슴이요 


요놈은 그냥 사슴같죠? 순록인가...? 생각보다 구분 하기가 힘드네요



이제 이녀석들은 순록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죠




하지만 제가 원하는 뿔은 이 무즈의뿔!!!!! 

저 무즈의 대단한 영지버섯같은 뿔을 저의 원룸 32인치 3D티비 위에 걸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단하나뿐인 정말 DIY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나만의 헌팅트로피를 사냥해봅시다.



여기까지 인트로입니다. 현재는 그냥 노트에 간단 간단하게 도안을 짜고 있습니다.

빨리 일러스트나 뭐 프로그램좀 이용하여서 도안을 만들어보고 테스트해보고

크게 만들어서 해봐야죠~

그럼 담엔 좀 더 정보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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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소유2013. 5. 21. 00:44

제로라운지 젠틀맨컨셉 넥타이~



아 누나 결혼식때 사용하려고

산 넥타이....

누나 결혼식이끝나고 도착하는 일이 초래되었다.


그래 내가 늦게 주문해서 그렇지뭐.....

참 안타깝구나....


여튼 사용후기는 만족한다.

친구들과 뒷풀이때는 착용하고 나갔다는 전설이....



STCO에서 런칭한 젠틀맨스 컨셉 제품이라고한다

사실 잘 아는건 아니고 쿠팡을 통해

되게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거의 2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었을것이다.



사진 효과를 잘못 줬다....여튼 안에 신기한 포장기법을 사용하여...?

되게 특별하게 생겼다.



이렇게 길다란~! 넥타이가 들어있다. 약간 두꺼운 종이포장지에 포장이 되어있다.

흠 되게 예쁘다. 그리고 저 모자 사이로 넥타이의 색상과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안에는 젠틀맨컨셉에 대해 적혀있는 종이가 함께 들어있다.



대충 이런 설명이 써있지만..일단 중요한건 넥타이니 넥타이에 집중해보자.



거의 원본가 비슷한 색상이다. 파란색 넥타이다 무늬는 하얀 창무늬?와 검은색 펭귄!



다른건몰라도 검은색 펭귄이 너무 맘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 파란색도 좋아하고! 정말 내가원하던 최상의 조건의 넥타이

가격도 저렴했다.(쿠팡이긴했으나)



필름효과를 줬더니 좀 찐하게 나왔는데 저거보다 밝은 파란색이다. 하얀색도 저렇게 튀지는 않고

적절하다.



난 이 포장지가 너무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안에보면 이렇게 꼼꼼하게 교환, 환불 신청서가 들어있다

요즘 쇼핑몰에서 옷사면 딸랑 종이한장 성의없이 들어있는거에 비하면

상당히 좋다. 깔끔하고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에 구매후기를 쓰면 양말 세트를 증정해주고 있다!


좋구나! 그래서 한번 도전해본다.


구매후기를 작성하게되면 Men's sox 5EA를 리뷰의 정성도에따라


상품사진 구매후기는 1BOX

착용사진 구매후기는 2BOX

정성들인 구매후기는 3BOX

준다고 한다 이걸 작성하고 제로라운지 홈페이지 가서 글을 남기면 선물을 준다고 하니 

다들 리뷰이벤트를 참여해보길 권장하는 바이다.


나는 현재 정성을 무지 들이고 있다^^



품번 색상 사이즈 판매가격 까지 꼼꼼하게 작성되어있는 택~ 정말 싸게 샀다는게 피부에 와닿는군...!



넥타이 매는게 서툴러서 애즘 먹었다. 이건 그냥 옷걸이에 걸려있던 하늘색 계열 7부 셔츠에 매본 사진이다.

색상이 역시 하늘색 셔츠에 되게 잘 스며든다.



데님셔츠라 넘 캐주얼하긴하군...

그런데 일반정장에도 되게잘어울린다

그때 복장이 하늘색 와이셔츠에 다크네이비 정장이었다!

참 이뻣다고 해두자^^;;;


여튼 정말 괜찮은 제품이다.


이걸로 쇼셜쇼핑 제로라운지 젠틀맨컨셉 넥타이 리뷰를 끝냅니다 봐주셔서 감사감사~

가기전엥 밑에 손가락 꾸욱누르시는거 잊지마시길! 사랑합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3. 5. 16. 23:30

돌체구스토 달콤한 스캔들 모카 카푸치노!!




안녕하십니까 이번엔 돌체구스토 캡슐머신으로 모카 카푸치노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일단 준비물 보셔야죠?



준비물은! 카푸치노 커피캡슐과 초코치노 캡슐 그리고 우유캡슐 되겠습니다. + 생크림 + 토핑재료~!



네 재료는 위에 보시다시피 이거저거이거저거입니다.



그럼 우선 예쁜캡슐들과 찰칵

은 훼이크고 마음을 단단히먹습니다.

나는 할수있다를 세번 외칩니다.

이번엔 그남자 쿠우욱이 아닌

그여자 헷지가 했습니다.

사실 제가 열심히 포스팅중이라 헷지에게 시켰습니다.

사랑합니다 헷지



그럼 준비되셨으면 시작하곗습니다

시~~~~작!!



우선 우유 90ml를  추출해줍니다! 

졸졸졸졸



헷지의 손놀림이 보이시는가요!! 우유 다음 초코치노!!! 초코치노 60ml!!!



아...혜지는 감이없나봅니다. 좀 많이추출했네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괜찮아요.



그래서 깔끔하게 조금 마셨네요.



그리고 카푸치노30ml를 추출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한잔이완성 되었습니다!!!


완성!!!! .....은 아니고;;;



이번엔 사이드메뉴도 준비했습니다

티라미슈랑 에그타르트 그리고 참크래커!

그리고 악마의잼 누텔라


우아 다 단것들만 준비했네요!



짠! 완성!!!

은 아니고;;;


이제 대망의... 생크림 타임입니다.


사실 자취하는 인생이라... 여력이안되서

짤주머니도 급조 했습니다.


다른사람들 올려놓은거보니까 그 무스형식으로 되어있는 생크림쓰던데

저희 누나집에가도 그거쓰던데.....


전 불쌍한 타향살이 직장인이라 파리바게뜨에서 500원주고 한컵 사왔습니다.

사실 어제 헷지네집에잠깐 놀러갔다 뚜레쥬르에서 두컵 샀는데 헷지네냉장고에 그냥 놓고왔습니다.


여튼! 생크림 타임!!!!



빙글빙글 미친듯이 돌려줍니다. 아... 역시짤주머니가 아니니모양이그냥 개떡이네요

하지만 맛만 좋으면 된거 아닌가요?

아. 닌. 가. 요?



역시...비주얼도 중요하죠...? ㅠㅠ



안되 이걸론 부족해!!!! 생크림을 더 얹어야해!!! 헷지야 힘내 더 얹어봐!!!



끄악!!!! 볼케이노다!!! 모카카푸치노 볼케이노!!!!

넘쳐 흐르고있어!!!!!!!!!!!



그 짤주머니를 당자아 치우지 못할까!!!!??!!!



사실 아직 돌체구스토 정품등록을 못해서 토핑을 못받았어요 ㅠ 흐엉흐엉 다음주 월요일에 

꼭 정품등록하겠습니다. 집에 엄마랑 누나는 정품등록해서 커피랑 토핑받았던데...

전 집에있는 시나몬 가루



좋게 말해서 시나몬이지... 저번에 시나몬파이 해먹을때 쓰던 계피분을 투척했습니다.


뭐 괜찮아요 사이드메뉴는 달고 원래 카푸치노에는 시나몬이 빠질 수 없잖아요!!(긍정적 마인드)


그리하여 정말로


완 to the 성!!!!



다이어트에 지친그대에게 바칩니다. 달콤쌉싸름한 모카 카푸치노!!!

활화산이라 용암이 튈 수 있으니 주의


*본 포스팅은 돌체구스토 레시피북 이벤트 리뷰임!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3. 5. 16. 22:43

돌체구스토 특별한 커피가 생각날때 사케라또!




오늘은 돌체구스토를 이용하여 

특별한 커피가 생각날때 만들어 먹는다는

그 바로 그 사케라또!!

처음에 커피에 사케를 타서 만드는 칵테일지 알았다는

그 사케라또!!!!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준비물은 이번에도 간단합니다 그랑테 인텐소얼음만 있으면

사케라또는 바로 당신의 것!






우선 그랑테 인텐소 장착!!!을 합니다

아주 뻘건 캡슐이 너무 이뻐 보이지 않나요???



그럼 그랑테인텐소를 추출합니다 

90ml를 추출해줍니다.



쥐이이이이이잉 하면서 맛있는 커피향과 함께 그랑테 인텐소가 추출되고 있습니다!



거품이 아직 적군요 그쵸? 사케라또의 거품을 보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죠!

그렇다면 바로 얼음을 준비해줍니다!



아 사실 쉐이커 이번 기회에 살려고 갔는데

쉐이커가 없네요


전 사실 이런 사람입니다.

미국 호텔협회에서 주는 국제바텐더 자격증입니다. 뺏지도 있어요.


대학교때는 플레어대회를 나가서 전국 대학생부문 동상을 받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집에서 물병에다     쉐킹!!!!!!!!!!!!!!!!!

이렇게 열심히 흔들다보면 ( 2~3분 정도라고 되있길래 진짜 3분 흔듬)

팔이 되게 아픕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커피가 금방 차가워지는것을 느낄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이쁜 잔에 따라주면 사케라또 완성!



사실 집에 칵테일글라스가 없어서 와인글라스로 대체 했습니다.풍성한 거품과 시원한 그랑테 인텐소의만남!

사케라또 !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날떄 사케라또!!!~!



역시 아이스음료는 와인잔보단 

믹싱글라스가 甲



네 이렇게 오늘은 돌체구스토로 사케라또를 만들어봤습니다^^

다들 사케라또가 마시고 싶다면 쉐이커 하나만 사들고 저희 집에 오세요!!!



*본 포스팅은 돌체구스토 레시피북 이벤트 리뷰임!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3. 5. 16. 21:38

돌체구스토 에스프레소 아포카토 만들기!




네 오늘은 돌체구스토 에스프레소를 이용하여 아포카토를 만들어볼겁니다!


아포카토라고하면 단순하게 차가운 아이스크림 위에 진하고 뜨거운 에스프레소를 얹어


말아...? 말아먹는다고 하면 표현이 좀 그렇고



흠 비벼...?



흠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입안에서 느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잔말 집어치우고 바로 시작합니다!




우선 준비물을 보겠습니다.




1. 제일 중요한 돌체구스토 캡슐머신!

2. 에스프레소류의 캡슐이라면 그 무엇도 상관없어!

3. 토핑 재료(이건 개인 취향이야)

4. 아이스크림 (이것도 뭐개인 취향이지만 난 쿠앤크!)



네 간단하게 이정도만 있으면 아포카토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있답니다.

그럼 한번 빨뤼 빨뤼 시작해볼까요???




우선 돌체구스토 캡슐머신에 에스프레소를 장착해줍니다.

오늘은 오리지날 에스프레소로 도전해봅니다!

도전!



쥐이이이잉 진동과 함께 맛있는 에스프레소와 크레마가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어떤가요? 그냥 에스프레소만 홀짝 하고 먹고싶지 않은가요???



그럼 재빨리 아이스크림을준비합니다. 아이스크림스쿱이 없어

밥숟가락으로 푸겠습니다.

원래 자취방은 빈곤해야 정상입니다. 그쵸?



그래도 블로그 하려고 이런 저런 소품을 하나씩 사고 있습니다!!!!

이번에 돌체구스토 이벤트 참여하게 되면서 더 많이샀고요!!!!

티스푼이 불쌍해보이지 않나요 ㅠㅠ

예쁜 티스푼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선물해주셔도 정신건강에 절대 해롭지 않습니다!

여튼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위에 토핑을 좀 얹었습니다

저는땅콩과 아몬드 그리고 분홍색 초코렛시럽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대강대강 뿌려줍니다 어차피 집에서 먹을꺼니까요

그릇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번에 돌체구스토 이벤트 한다고

구입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그릇 사왔네요 다이소에서 2처넌!!!



아무래도 그냥 에스프레소 잔에서 바로 따르는건 힘들답니다 ㅜㅜ 

그래서 커피머신에 보면 에스프레소용 저그가 있는것 같네요.

그거 저그 맞죠? 제가 말하거 뭔지 아시죠? 다들 아시는거죵???

여튼 ! 저렇게 부어주면



돌체구스토 에스프레소 캡슐을 이용한 아포카토 만들기 

대 성 공!!!

 


흠 그럼 시식을 해 보겠습니다.

슈킹슈킹!


진하고 쌉쌀한 에스프레소의을 살짝 녹은 아이스크림이

달콤함으로 채워주고! 일반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아닌 쿠앤크 아이스크림 안에

초쿠쿠키와 토핑이 어우러져 씹는 재미까지!!!


올 여름엔 에스프레소 아포카토와 함께!! 



사실 그릇이 작아서 하나 더 만들었어요 에스프레소 하나로 2人분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人분은 먹는 대상이누구냐에 따라 다르죵^^


이번엔 빨간색 토핑도 한번 더해봤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돌체구스토로 에스프레소 아포카토를 만들어 봤습니다^^

다들 저처럼 이쁘게 만들어 봅시다!!


*본 포스팅은 돌체구스토 레시피북 이벤트 리뷰임!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3. 5. 1. 23:42

[돌체구스토] 캡슐머신 지니오, 피콜로 리뷰



드디어 사고싶었던 캡슐머신들이 생겼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4월의 일이네요....

요즘 일하느라 바쁘고 이거하다 저거하다 바쁘니

블로그도 신경을 못썻는데 

이제는 블로그 관리도 들어가고 사람들과의 인맥도

쌓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그럼 간단하게 리뷰시작합니다.


우선 돌체구스토 지니오 입니다.


사게된 것은 누나가 결혼을 하면서 결혼기념일 선물로 교직원 공제회에서 

돌체구스토 캡슐머신을 받는다고 

결혼기념선물로 캐슐을 사달라고 한것이 사건의 발달이었죠....


그래서 누나에게 사주는 김에 돌체구스토에서 캡슐 30박스를 사면 지니오를 주는 이벤트를했기에

지름신 강림하여 지르기로 했습니다. 비용은 거의 30만원이 조금안되는 가격이었습니다.


근데 뒤에서 듣고 있던 어머니 때문에 어머니것은 기계를 따로사고

캡슐만 3등분 하자고 결론이 났습니다.


돈은 다 저의지갑에서 -_-;;;

대신 누나가 먼저가지고 싶다고하여서

어머니와 누나에게 먼저 돌체구스토 캡슐머신을 주고

나는 나중에 누나가 교직원공제회에서 받는걸 갖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배달온 녀석들입니다 보시죠!



이렇게 큰박스에 캡슐머신과 커피캡슐이 왔습니다.



30박스를 사는데 몇일 지나니 사고 싶었던 캡슐이 없어졌지만

기어코 30박스를 맞춰서구입^^ 룽고 에스프레소 초코치노 룽고디카페인 카페올레 총 30박스입니다.



벌써 누나가 챙겨갔습니다...무서운속도네요



거의 10박스씩 나눠가지면 되었죠 박스 색깔도부드러운게 이쁘네요



3박스 이상은 이렇게 한묶음으로 배송이옵니다.



룽고 디카페인입니다.16개 들이이죠.



초코치노나 마키아또나 라뗴류는 라떼 8개 커피나 초코 8개

해서 총16개지만 8인분입니다.



그럼 이제 돌체구스토 지니오 캡슐머신을 보겠습니다.



박스는 이렇게 육각형 종이박스에 닮겨져있습니다. 

이쁩니다.



특별한 혜택으로는 머신등록시 무상보증 기간 1년 연장과

스타터킷 이었나....커피잔세트였나 그걸준다고 하더군요

커피잔세트는 2만원상당이었고 스타터킷은 잘은 모르겠지만 커피잔+캡슐들로 알고있습니다.


어머니께 꼭 등록하고 받으라고 했는데 

배송중 꺠지는 경우가많아서 커피로준다고하더군요..캡슐고라 토핑을 줍니다.

토핑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나중에 제가 받으면올리겠습니다.



여러가지 커피들이 있습니다^^



드디어 개봉!!!



퀵스타트 방법입니다. 처음에 한번 기동하는 방법이겠죠?



사용설명서입니다.



박스 윗면에는 이렇게 여섯개 들이 체험판이 장착되어있습니다!



네 종류가 들어있는데요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카페아메리카노 하우스블렌드, 라떼마키아또

총 네 종류입니다.




이쁘게 생겼죠? 돌체구스토 카페에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커피홀더도 만들어서 올려놨던데

저도 홀더 한번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각 커피들에대한 설명입니다.



드디어 머신본체입니다. 



크게 보면 본체 + 받침대로 나뉘는 간단한 녀석입니다.



받침대는 총 높이를 세가지로 조정 할 수 있습니다. 제일 밑에 놓은사진!



두번째 칸



제일 높은 칸



아무래도 샷드링크에는 (에스프레소류?) 맨 위에 놓고하는게 좋고

아메리카노나 우유를 함께 내리는 종류의 캡슐은 높이를 낮게 해서 뽑는게 좋겠죠^^?



어머니가 뽑아먹고 자꾸 센다고 하면서 그릇에 받쳐놓았네요 


친척들이 집에와서 한잔씩 뽑아줬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힘들었네요 그래도 아침에 혼자 간단하게

한잔씩 뽑아먹으면 정말여러모로 편리할것 같은 돌체구스토 캡슐머신! 지니오 였습니다.




두번째. 이번엔 피콜로입니다.

누나의 신혼집에 놀러갔더니 누나가 교직원공제회에서 도착했다고 줘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응...?피...피콜로???



뭐야 ...왜 틀려....?






이런 교직원 공제회에서 준건 피콜로였습니다...

결국 돈은 내가 다냈는데 저는 제일 하급모델 -_-.......을 가져왔네요

누나랑 엄마는 물조절 터치로 하고

전 +_+ 이렇게 지켜보고 있다가

꺼야하는 조금은 불편한....녀석이 



지니오는 터치로 물높이 조절을 자동으로하지만

피콜로는 안됩니다......슬프네요



주말에 누나에게 전화 해봐야겠습니다.

혹시 많이 쓰는지... 물어봐야겠네요





Posted by 쿠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