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 키친2013. 5. 1. 23:42

[돌체구스토] 캡슐머신 지니오, 피콜로 리뷰



드디어 사고싶었던 캡슐머신들이 생겼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4월의 일이네요....

요즘 일하느라 바쁘고 이거하다 저거하다 바쁘니

블로그도 신경을 못썻는데 

이제는 블로그 관리도 들어가고 사람들과의 인맥도

쌓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그럼 간단하게 리뷰시작합니다.


우선 돌체구스토 지니오 입니다.


사게된 것은 누나가 결혼을 하면서 결혼기념일 선물로 교직원 공제회에서 

돌체구스토 캡슐머신을 받는다고 

결혼기념선물로 캐슐을 사달라고 한것이 사건의 발달이었죠....


그래서 누나에게 사주는 김에 돌체구스토에서 캡슐 30박스를 사면 지니오를 주는 이벤트를했기에

지름신 강림하여 지르기로 했습니다. 비용은 거의 30만원이 조금안되는 가격이었습니다.


근데 뒤에서 듣고 있던 어머니 때문에 어머니것은 기계를 따로사고

캡슐만 3등분 하자고 결론이 났습니다.


돈은 다 저의지갑에서 -_-;;;

대신 누나가 먼저가지고 싶다고하여서

어머니와 누나에게 먼저 돌체구스토 캡슐머신을 주고

나는 나중에 누나가 교직원공제회에서 받는걸 갖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배달온 녀석들입니다 보시죠!



이렇게 큰박스에 캡슐머신과 커피캡슐이 왔습니다.



30박스를 사는데 몇일 지나니 사고 싶었던 캡슐이 없어졌지만

기어코 30박스를 맞춰서구입^^ 룽고 에스프레소 초코치노 룽고디카페인 카페올레 총 30박스입니다.



벌써 누나가 챙겨갔습니다...무서운속도네요



거의 10박스씩 나눠가지면 되었죠 박스 색깔도부드러운게 이쁘네요



3박스 이상은 이렇게 한묶음으로 배송이옵니다.



룽고 디카페인입니다.16개 들이이죠.



초코치노나 마키아또나 라뗴류는 라떼 8개 커피나 초코 8개

해서 총16개지만 8인분입니다.



그럼 이제 돌체구스토 지니오 캡슐머신을 보겠습니다.



박스는 이렇게 육각형 종이박스에 닮겨져있습니다. 

이쁩니다.



특별한 혜택으로는 머신등록시 무상보증 기간 1년 연장과

스타터킷 이었나....커피잔세트였나 그걸준다고 하더군요

커피잔세트는 2만원상당이었고 스타터킷은 잘은 모르겠지만 커피잔+캡슐들로 알고있습니다.


어머니께 꼭 등록하고 받으라고 했는데 

배송중 꺠지는 경우가많아서 커피로준다고하더군요..캡슐고라 토핑을 줍니다.

토핑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나중에 제가 받으면올리겠습니다.



여러가지 커피들이 있습니다^^



드디어 개봉!!!



퀵스타트 방법입니다. 처음에 한번 기동하는 방법이겠죠?



사용설명서입니다.



박스 윗면에는 이렇게 여섯개 들이 체험판이 장착되어있습니다!



네 종류가 들어있는데요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카페아메리카노 하우스블렌드, 라떼마키아또

총 네 종류입니다.




이쁘게 생겼죠? 돌체구스토 카페에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커피홀더도 만들어서 올려놨던데

저도 홀더 한번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각 커피들에대한 설명입니다.



드디어 머신본체입니다. 



크게 보면 본체 + 받침대로 나뉘는 간단한 녀석입니다.



받침대는 총 높이를 세가지로 조정 할 수 있습니다. 제일 밑에 놓은사진!



두번째 칸



제일 높은 칸



아무래도 샷드링크에는 (에스프레소류?) 맨 위에 놓고하는게 좋고

아메리카노나 우유를 함께 내리는 종류의 캡슐은 높이를 낮게 해서 뽑는게 좋겠죠^^?



어머니가 뽑아먹고 자꾸 센다고 하면서 그릇에 받쳐놓았네요 


친척들이 집에와서 한잔씩 뽑아줬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힘들었네요 그래도 아침에 혼자 간단하게

한잔씩 뽑아먹으면 정말여러모로 편리할것 같은 돌체구스토 캡슐머신! 지니오 였습니다.




두번째. 이번엔 피콜로입니다.

누나의 신혼집에 놀러갔더니 누나가 교직원공제회에서 도착했다고 줘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응...?피...피콜로???



뭐야 ...왜 틀려....?






이런 교직원 공제회에서 준건 피콜로였습니다...

결국 돈은 내가 다냈는데 저는 제일 하급모델 -_-.......을 가져왔네요

누나랑 엄마는 물조절 터치로 하고

전 +_+ 이렇게 지켜보고 있다가

꺼야하는 조금은 불편한....녀석이 



지니오는 터치로 물높이 조절을 자동으로하지만

피콜로는 안됩니다......슬프네요



주말에 누나에게 전화 해봐야겠습니다.

혹시 많이 쓰는지... 물어봐야겠네요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2. 12. 27. 21:50

보글보글 마늘수프라면


오늘 소개할것은 마늘수프라면입니다.

제가 원래 예전부터 해먹던 음식이었는데

윤상현씨가 해피투게더에 가져나오셨군요.

이런 선수를 치다니...

하여튼 제가 자주먹던 라면이라는 것

은 중요하지 않고.



일단 3인분이네요 이걸 저는 다 먹을겁니다. 일단 물에 넣고 잘 풀어줍니다.

간접광고가 될 수 있으니 모자이크 하겠습니다.



가루가 뭉치지 않게 잘 섞어 줘야죠.



이렇게 잘 저어주다보면 파슬리도 위에 뜨고 맛있겠군요 캬캬캬



라면 하나를 준비합니다. 이거 밖에 없더군요

간접광고가 될 수 있으니 모자이크합니다.



보글 보글 끓죠 그럼 맛있게 스프가 끌여지고 있단 소리입니다.

보글보글



ㅈㅅ



스프가 되버리고 나서 라면을 넣으면 라면이 잘 안익으니까 빨리 넣어줍니다. 잽싸게말이에요



라면을 열심히 치대줍니다. 그래야 라면이 꼬들꼬들하게 익는거죠



스프가 걸죽해지면서 아주 맛있게 변했군요.



끈적끈적한 스프와 라면의 만남 마늘수프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맛있게 후루룩짭짭 먹습니다.



남은스프에는 라면 국물에 밥말아먹듯 밥을 말겠습니다.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맛은 좀 더 그럴겁니다.

일반인들은 소화해낼 수 없는 비주얼과

맛이죠.


원래 처음이 힘듭니다.

다같이 보글보글마늘수프라면 

도전하세요.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2. 12. 15. 17:45

[치즈]natural 스모크 치즈


와인을 먹을때 샀던 치즈입니다.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스모크 치즈입니다.

이번 기회에 먹어보게 되었네요.



저 갈색은 밀랍인지 알았으나

스모크라 변색이 된것같네요.

훈제 컬러라고할까?;;;



예쁘게는 못썰겠고 칼로 싹둑싹둑 썹니다.



조금 질감은 퍽퍽까진아니지만 어느정도 ;;;

흠 그냥 퍽퍽하다고 하죠 

그런데 그렇게 퍽퍽하지않아요

이게 무슨말이지;;;



맛은 처음엔 음 새로운맛인데?라고 생각했지만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네요~



그래도 가끔 와인안주로 먹으면 좋을것 같은데

아직 냉장고에 남아있어요........안먹어요 ㅠㅠ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2. 12. 11. 08:33

[대전 복합터미널] 거북이빵, 어묵 그리고 코카콜라


장을 바왔었는데 이 거북이빵 꼭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게 되었군요 

복합터미널에 가면 빵집이 있죠 

저번에 포스팅한 피자가게 옆 빵집이요

뒤에 케로로는 밴드입니다



헷지는 꼭 콜라를 1/3 을 남기는 버릇이 있어서 캔으로 샀습니다.



그리고 집이 좀 지저분하지만 우리가 봐야할것은 빵입니다. 빵!



그리고 주목해야할건 거북이 멜론빵



아 정말 예전부터 사고싶었는데 드디어 샀네요

절대 물량이 없어서 그런건아니고 살까말까 맛있을까?

고민되었었는데 말이죠



뒷면은 좀 풰이크;;;



아 뒤를봐도 영락없는 거북이



그리고 어묵세트입니다.



피자 많이 먹었군요 



근데 ㅠㅠ 이 거북이 멜론 빵은... 헷지가 먹다가 ....

쳐다보고있는것 같아서 눈을 떼어 먹었다더군요



처음엔 맛을 음미하였고 음 괜찮은데? 라고 하였지만

점점 거북이의 몸이 없어지면서

저희는 뭔가 .... 나쁜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식감이....



물컹물컹한게 ㅠㅠ 마치 거북이를 잡아 먹는 느낌임...

그래서 ..... 천천히 아주 조금씩 다 먹었답니다 끝!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2. 12. 9. 12:27

진짜 대전 맛집ㅋ스바라시!


솔직하게 말해서 저는 맛집은

맛집이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그렇게 끌리지 않는곳에는 맛집이란 표현을 잘 안씁니다.

청주에 살때도 그랬고 대전에 살때도 그렇습니다.

맛집이라고하면 자기 입맛에 맞아야 그게 바로 맛집이지요

그래서 웬만하면 사람들이 맛집이라고 표현하는 곳도 잘 가지 않아요

요 몇년간 대전에 계속 지내면서 맛집이라고 해서 괜찮았던 곳이

손에 꼽힐 정도였습니다~


일단 저의 취향인 일식을 좋아하기때문에

스바라시 라멘은 대전 맛집으로 ㅋㅋㅋㅋ

충분한것같군요. 좋아해서만 그런건아니고

맛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주로 갔는데 갈때마다 바로 먹었던 적이 별로 없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때문이죠


제가 예전에 티비를 봤었는데 거기에 대전 유성구에 일본식 라멘집 사장님이

나오셨던것 같은데 여기가 아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혹세 사장님 이글보고 맞으시면 댓글좀^^:;;;

차 튜닝해주는 프로그램이었거든요

그때 차 후방에 LED로 바닥에 광고를 쏴주는 아주 좋은 아이템을

튜닝 해주셨었는데;;; 하여튼 저에게는 몇 안되는 대전 맛집 짤막하게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대전 유성구 동은모르겠고 충남대 정문에서 쭉 직진해서 다리건너 좌회전 하여 조금 걷다보면 나옵니다.

주변에 풋살장도 있고 굉장히 좋네요 저도 예전에 축구잘했었는데

가다보면 축구하고 싶단 열정이 타오르게 만드는 그곳!

하지만 라면을 먹고 나서는 배불러서 아무생각 안드는 이곳입니다.



이건 해물 

매콥하면서 깊은 육수 맛이 일품임



이건 아마 기본 돈코츠라멘일건데 

느끼할수도 있겠지만

일본에 있다온 형과 같이갔었는데

이정도면 아주 담백하게 한국입맛으로 살짝~

바뀟것 같다고 그래도 그형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둘이먹을때 시키면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오코노미야키 입니다.

느끼함의 결정체 난 느끼한게 너무 좋아...ㅠ



전 매운걸 사실 잘못먹어서 옆에 보이듯이 휴지로 

땀을 닦으면서 먹었네요 

어머니 말로는 몸이 골았다고 하시든데...

헷지랑가서 다 못먹었어요 헷지는 소식인데 다양하게 먹어요


이렇게 사진은 별로 못찍었네요

맛집의 공통점은 사진을 많이 못찍겠어요 사람들도 많고;;;

일단 맛있는거 먹으면 사진찍을 틈이 없네요


하여튼 대전 시민들이 가서 한번정도는 맛봤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대전 맛집 스바라시 였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2. 12. 7. 08:33

오븐이 필요없는 시나몬 애플파이


오븐이 필요없는 시나몬 애플파이라고 거창하게 제목을 지었지만

실망할 수도 있으니....

좀 허접합니다. 역시 오븐이 짱이긴함...

하지만 오늘은 오븐없이 간단하게 시나몬의 향과 사과의 식감을 느껴봅시다.



사과를 하나 준비합니다.



열심히 0.5mm 정도로 깍둑썰기를 하려고하다가 그냥

열심히 크게 다졌습니다.



냄비에넣어야죠 냄비 좋은겁니다. 어머니께서 혼자사는데

불쌍하다고 하나 주셨네요



사과를 살짝 볶다가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설탕 투하!



자글자글 끓여줍니다



이건 비장의 무기는 아니고

그냥 식초입니다.

참조 : http://zzoobboo.tistory.com/104



열심히 쉐킹쉐킹 해주는거죠

근데 귀찮으면 그냥 잠깐 티비보다 와도 됩니다.



2000원이면 살 수 있는 거대한 아침미소 토스트를 준비합니다.



계란도 하나 깨놓고



이제 빵을 준비합니다. 식빵을 얇게 펴주어야죠



미친듯이



사진을 안찍었는데 계피가루를

사과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쫄았다 싶으면

빵위에 얹어버리죠



그리고 사람들은 포크로 하던데

저희집엔 포크가 없는관계로 젓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

찢어질수도있으니 좀 살살

ㅊ촥 촥 촥

눌러줍니다.



아주 개판 오분전이군요 그래도

오븐은 필요없으니까 다행이네요



에라모르겠다 계란 물 대충 묻혀서

숟가락 동원!!!!!! 미친듯이 눌러줘요



오븐이 필요없지만 그냥 후라이팬에 굽는겁니다.

하하하하



그럼 시나몬 애플파이가 오븐없이 완성됩니다.



오븐없어도 그냥 먹을 수는 있는 시나몬 애플파이죠



집안에 계피향이 가득합니다.


이상 오븐이 필요없는 시나몬 애플파이 였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2. 12. 6. 23:03

 2천원짜리 와인 람부루스코 로제 라이트(LAMBRUSCO ROSE Light)

 


 

이마트에 들렸다가 2천원짜리 와인을 사왔다.

정말 아주~ 맛있을 것 같지가 않다.

그래서 그냥 대충 놨다가 대충 칠링해서

먹습니다.

이건 칠링 관련 이미지입니다 찰칵

 

그럼 이제 람부루스코 로제 라이트(LAMBRUSCO ROSE Light)와인을 보겠습니다.

 

 

좀 집이 더럽네요

다 아시죠?

우선 이 와인은 딱봐도 싸보이고 맛없어 보이네요

 

 

LAMBRUSCO 람부르스코

ROSE 로제

Light  라이트

 

product de italy

이탈리아 산인가보군요

근데 2천원밖에 안한다니

배삯도 안나오겠다.

 

 

2천원이라 코르크...고무코르크도 없습니다.

그냥 돌돌돌 따먹으면됩니다.

 

 

맛 있는 건 포기 못하는 S라인들의 핫 아이템 ㅋㅋㅋㅋㅋ

아 맛이 별로라서 포기했나보군요...

그래서 제가 떨이로 두병이나 사와서

재떨이로 쓰고있습니다.

 

 

일단 땃으니 따라보겠습니다.

 

 

기포가 적절하게 별로 없습니다.

 

 

벌써 하나도 안남았어요

이게 스파클링 와인인가요...?

 

 

그래서 한잔먹고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식초로 썻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재떨이로 쓰고요

 

2천원의 행복

와인 람부루스코 로제 라이트(LAMBRUSCO ROSE Light)였습니다.


 

Posted by 쿠우욱
그남자/의 키친2012. 12. 5. 21:25

 대전 복합터미널 이마트 시카고 치즈 피자

 


아마 서울에 카페쇼를 보고온 저녁이었습니다.

서울카페쇼는 굉장히 실망하고 맛있는건 많이 먹고 돌아왔죠

하지만 또 복합터미널에서 버스에 내리고 이마트를 올라가는 헷지와 저였습니다.

이마트에서 이것 저것 보다가 피자를 한판 샀습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복합터미널에 내리면 꼭 이마트를 들리게 되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마트 피자는 굉장히 크고 맛있습니다^^

그중에 시카고 피자가 좀 비싼편이지만

비싼 이유는 바로!!!

 

분명 쪼만한데말이죠^^

 

 

와 이건 피자인지 타르트 인지 모르겠는데요

이마트 시카고치즈피자의 매력이죠

토핑? 토핑은 보시다시피 페파로니?

페파로니 맞죠? 제가알기론 페파로니인데

페파로니+ 치즈 + 끝에 토마토페이스트

끝입니다 참 간단하죠???

 

진짜 타르트의 두깨를 가지고 있는 이마트 시카고 치즈 피자의 매력은?

 

 

우선 끝은 바삭바삭 합니다. 이건 피자 끝을 버릴 일이 없어요~

토마토 페이스트와 한입 꽉 깨물어먹음 느끼했던 치즈가 싹 넘어가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집까지 걸어와서 피자가 좀 식었지만 그래도 치즈는 열심히 늘어납니다.

 

 

저 치즈가 늘어나는 장면을 찍고싶어 헷지에게 부탁했습니다

항상 미안하네요 헷지^^

 

 

두꺼운 저 치즈를 보세요 ㅠㅠ 아 느끼하지만 사랑스러워

 

 

치즈가 피자에서 흘러내립니다 그냥....

 

 

정말 먹음직스러운 이마트 시카고 치즈 피자입니다.

카메라 사기 잘했네요 맛있게 나와서 흡족합니다^^

 

이상으로 대전 복합터미널 이마트 시카고 치즈 피자 였습니다^^

다음에 불고기피자말고 이것도 한번 사드셔 보세용~ 


Posted by 쿠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