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떼사은품

보떼에서 받은 사은품 ㅋㅋ

사은품에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치약이랑 저금통, 마스크팩 화장품 샘플까지

 사은품 이라 더좋고 저금통 생겨 더 좋고

엄마 선물이라고 하니 특별히 챙겨주신 마스크팩 .

역시 화장품 살땐 사은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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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양이카페 캣톡

우연히 대전 은행동에 위치한 고양이카페 캣톡에 다녀왔습니다.

설마 고양이가 진짜 있을까 하며 들어갔는데

사람도 많고 고양이도 많더라구요.

정확히 몇 마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15마리? 더 될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고양이랑 놀다가 나오는 길에 찍은 캣톡 간판 ㅋㅋ

 캣톡에 들어가면 먼저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신은뒤 카운터로 가서

1인당 금액 지불 후 음료를 한가지씩 고릅니다 .

그 다음은 고양이 만지기 전 손소독 ~ㅋㅋ

저는 레몬에이드 동생은 아메리카노 ㅋㅋㅋ

 고양이 카페는 처음이라쭈볏쭈볏 거리며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테이블 위에 떡하니 앉아있던 고양이 한마리

 고양이가 놀랠까봐 무음카메라로 찍었더니 화질이 별로네요 .

화난 표정이 너무 이뻐요

 눈빛이 ㅋㅋ뭘쳐다보냐는 눈빛 도도한 고양이의 매력 ㅋㅋ

 살짝쓰다듬어 주니아예 등을 돌려 버리네요ㅠㅠㅠ

 눈이 너무 이뻐요 ㅋㅋ

 자고 있던 고양이, 들어 갔을때 부터 잤던거 같은데 나올때도 자고 있었던것 같아요 ㅋㅋ

 너무 이뻤던 하얀 고양이 ㅋㅋㅋ

 앉아있는 테이블쪽으로 오더니 의자에 ㅋㅋㅋㅋ

 하얀고양이 너무이쁜듯 ㅋㅋ

 사진찍으니 가만히 쳐다보던 ㅋㅋㅋ

 이 고양이는 눈동자 색깔이 너무 이쁜거에요 ㅋㅋ눈동자가 하늘색 ㅋㅋ

 조금더 가까이 가서 ㅋㅋ

고양이카페는 생전 처음 가봤는데 고양이가 너무 이뻐요 ㅠㅜ..

도도한 고양이 부터  애교 많은 고양이 이쁘다고 다가갔는데 하악질 해서상처 받기도 하구요 ㅠㅠ ...

너무 이뻐서 키우고 싶지만 ㅜㅜ... 제 몸하나 추스리기도 힘든 사람이라 ㅋㅋ

고양이 너무 이뻐요, 다음엔 쿠우욱이랑 들려야 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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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스티커 모음

다시 돌아온 간단한 케로로 스티커 모음입니다.

도로로 부터 

 닌자 포스 도로로

 차 마시는 도로로

한별이 바라기 기로로

 파이팅 넘치는 기로로

 바주카포 기로로

 우주선 타고있는 기로로

타마마는 한장 밖에 없어요 ㅠㅠ

 ㅋㅋ 타마마 꼬리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올챙이

다음은 쿠루루

 카레색깔 쿠루루

 음침한 쿠루루

 이건 음 ,,.. 시베리아 쿠루루?

 간호 장교 푸루루

 ㅋㅋㅋ 라이더로 변신한 모아

 부끄러워하는 푸루루 ㅋㅋ근데 푸루루도 올챙이 꼬리가?

푸루루가가루루를?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보기 좋죠?쓰기도 편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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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를 지나 거제도 드라이브

오랜만에 집을 내려갔습니다.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 역으로 마중을 나왔습니다 .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어 마산으로 향했습니다.

마산으로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 꽉막힌 바다로 갔습니다.

꽉막힌 바다에 실망을 하고... 그리고

어쩌다보니 거가대교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거가대교는 교통비가 너무 비싸요.

 거가대교 지나던 도중에 바위섬

 거가대교 지나는 길

 거가대교옆 바다

다시 돌섬 이쁘다

 해저터널 바다밑으로 터널이 있다니

 놀라운 해저터널

 해저터널을 빠져나와 보이는 마을

 우왕 굳~~이쁘다

 유리가 더럽지만 날씨도 좋고 ~

 휴게소에서 찍었는데 저기 거가대교가 보이네요 ~

그리고 역시 빠질수 없는 휴게소 별미 핫바랑 소세지 ^^*

예정없이 스윽 다녀왔지만 너무 이뻤던 풍경에 반하고 핫바에 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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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중사 케로로

오늘은 포켓몬스터에 이은 케로로 스티커 모음입니다.

한별이 한테 잡혀사는 케로로 ㅋㅋ

케로로 넘귀여운거 아닌가요?

케로로

 울고있는 케로로

케로로

 강아지옷 입은 케로로

케로로

 집안일 하는 케로로

케로로

 웃고 있는 케로로 ㅋㅋ 케로로 눈웃음이 매력적임

케로로

감금된 케로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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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스터 스티커 모음

포켓몬스터 스티커 입니다.

어제 미키마우스 스티커에 이어 오늘은 포켓몬스터 특집 ㅋㅋ

옛날에 저와 동생은 엄마의 허락을 받고 군것질을 할 수 있었었죠.

포켓몬스터 빵이 나오고 그 빵이 너무 먹고싶은데 허락을 받아야만하는 ㅠㅜ..

지금 생각해보면 빵이 먹고 싶었던건지 아니면 포켓몬스터 스티커가 가지고 싶었던건지 ㅋㅋ후자겠죠??

그래서 엄마에게 허락을 받고 동생 손을 잡고 가게로 갔습니다만...품절 ㅋㅋㅋ

그래서 그 다음날 학교가 끝나자말자 달려갔죠 ㅋㅋ

그리고 동생과 이상해씨방 2개를 샀어요 ㅋㅋ두근두근 거리며 뜯어보니 둘다 똑같이 생긴 이상해씨 스티커

그땐 엄청 실망 했었는데 고등학생이 되어 포켓몬스터 스티커 모으는 재미에 빠졌을때에는

피카츄랑 파이리 이상해씨는 희귀템 ㅋ 학교 매점엔 안들어 오나봐요?ㅋㅋ피카츄한번 뽑아보겠다고 ....

살은 그때 다 찐거같아요. 엄청 먹어댔으니 ㅋㅋ사진 보시죠

포켓몬스터 스티커

 꼬렛 ㅋㅋㅋ 귀여운 보라쥐

포켓몬스터 스티커

 푸린 진화형 푸크린 푸린이 노래하면 잠이들고 화가난 푸린은 낙서를 하죠 ㅋ

아직도 기억나요 푸푸르르푸푸린 ~푸우푸린 ㅋㅋㅋ제친구는 녹화까지해가며 보았더래죠

포켓몬스터 스티커

 넘 귀여운 꼬부기 ㅋㅋ꼬부기는 마을의 말썽꾸러기로 썬글라스를 벗고 맑은눈이 떡하니 나왔을땐 감동 ㅋㅋ

포켓몬스터 스티커

이슬이의 포켓몬스터 친구 쏘드라 ㅋㅋ이슬이는 언니들과 함께 관장을 하고있엇었던거같은데

이슬이가 인어분장하고 공연할땐 어찌그리 이뻐보이던지 ㅋㅋ 

포켓몬스터 스티커

 웅이의 포켓몬스터 친구 꼬마돌 나중에는 롱스톤으로 진화하지요 ㅋㅋㅋ

포켓몬스터 스티커

그리고 강챙이 ㅋㅋ 강챙이가 진화하기전엔 올챙이 처럼생겨서 귀여움 ㅋㅋ 

포켓몬스터 스티커

그리고 데구리 구리  

포켓몬스터 스티커

고지 ㅋㅋㅋ 

포켓몬스터 스티커

레어코일 ㅋㅋ 진짜 상상력이 엄청난거같아요 어떻게 이런 ㅋㅋㅋ

지금도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나오고있죠? 지금은 잘안봐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지우가 여행을 하고있겠죠 ?

그림체가 바뀌는데 제생각엔 처음 시리즈가 역시 짱인듯

  피카츄랑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조합이 최고 ㅎㅎ

포켓몬스터 스티커 모음집도 팔았었는데 ㅋㅋㅋ

내일도 나머지 포켓몬스터 사진으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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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정리를 하다가

껌안에 들어있던

 미키마우스 스티커가 출현 했어요

이 스티커가 뭐라고 그렇게 껌을 씹었었는지 ㅋㅋㅋ

더 많았었는데 어디로 간건지...

거기엔 미키마우스 스티커외에 케로로 스티커 포켓몬스터 스티커도 있었어요 ㅋㅋ

미키마우스 스티커

디즈니 로고는 뭔가 느낌이 좋은거같아요

 .예전 tv에서 하던 디즈니 만화동산 재밌었는데 ㅠㅜ...

아르비안 나이트 진짜 재밌게 봤었죠 ㅋㅋ

미키마우스 스티커

선장 스타일 미키마우스

미키마우스 스티커

물건 던지는 미키마우스

미키마우스 스티커

지금보니 미니 하이힐도 신고있고 마스카라도 했네 ㅋㅋㅋ

미키마우스 스티커

미키친구 구피 .ㅋㅋㅋ

미키마우스 스티커

덤으로 윗옷만 입고있는 푸우 ~~

호랭이 티거

미키마우스 스티커

그리고 ㅋㅋ이요르 피글렛도 있었는데 잊어버렸나봐요 ㅋㅋㅋ

사진 보니까 먼지가 ㅋㅋㅋ엄청난데요??ㅋㅋ

이 껌 이제 안팔겠죠?ㅠㅠ미키마우스 스티커 더 가지고 싶은데 ..특히 도날드덕이랑 데이지 ㅋㅋㅋ

요즘엔 스티커 팔기도 하는데 뭐니뭐니 해고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거 아니겠어요?ㅋㅋ

포켓몬스터랑 케로로 스티커도 사진찍어놨으니 언젠간 올려야겠어요 ㅎㅎ

미키마우스

그 옆에 있던미키마우스 열쇠고리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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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인가 동네를 돌아 다니던 고양이가 저희 하우스로

들어왔어요.

전 고양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고양이가 있다는 말에 냉큼 달려가

사진부터 찍었죠.

길 잃은 고양이는 순식간에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합니다.

 원래 자기집 마냥 평상위에 떡하니 누워

넌 뭐냐는 눈빛 발사

 아빠의자에 앉아서 ㅋㅋㅋ

얘는 이상하게 다른사람들 한텐 냉정하지만

아빠앞에선 애교란 애교는 다떠는 거에요

그래서 그 이유가 뭘까 찾아보니

바로 밥주는건 아빠라는거 였어요

역시 먹을거 앞에선 ...ㅋㅋㅋ

부모님이 일하는 동안 편하게 누워 낮잠을 즐기기도 하고  

 하우스 안까지 잠입하여 저렇게 자기 안방마냥

누워있죠. 엄마가 일을 하시고 계시면

심심한지 괜히 옆에 다가와 부비적 거리다

관심이 없다 싶으면 저렇게 털썩 누워 해탈한 표정도 짓고

그러다 밤이되면 ㅠㅠ저희 비닐로된 하우스를

뚫고 드나드는 바람에 찾아 메꾸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그리고 용변을 볼때 흙을 파헤치더라구요

온통 흙 천지인데 하필 저희 옆집 하우스 하시는 분의

마늘밭을 다 파헤쳐놓는건지......이웃간에 싸움날뻔했어요

옆집 아주머니 죄송했습니다.

홀연히 들어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요 ㅠㅠ

그 후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까만 요 두녀석을 데리고 왔어요 ㅎㅎ

얘네들 얘기는 다음에 사진 더 찾으면 올릴거에용 ㅋㅋ넘귀엽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젤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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