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유튜브영상추출 초간단한 방법!

안녕하세요 쿠우욱입니다. 요즘 컨텐츠 시장이 블로그시장에서 영상 매체인 유튜브나, 아프리카 등 영상컨텐츠로 많이들 넘어간 추세입니다.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해야겠지요. 저도 작년 이맘때즈음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였지만 쑥스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아직도 시작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ㅠㅠ 조만간 여행다녀온 영상이라도 편집하면서 컨텐츠를 쌓아보고 싶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은 유튜브영상추출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유튜브에는 구글만큼이나 정보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보통 영상을 직접적으로 사용 가능한 예를 들자면... 음 PPT? 요즘은 모바일을 통하여 URL만 넘겨주어도 다 공유가 가능하지만 PPT의 경우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이나 혹시나 모르는 불안함으로 영상을 준비해놔야 하는 경우가 있죠. 그럴땐 역시 유튜브영상추출을 이용하는 것이 답입니다!

유튜브영상추출 초간단 방법!

어떠신가요? 해보니까 너무나도 쉽죠? 블로그든 유튜브든 어떤 컨텐츠라도 저작권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안에서의 사용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컵퓨터 화면 캡쳐프로그램 추천! 라이트샷 다운로드

PC로 일을 할때 자료를 만든다거나... 개인자료들을 모을떄 컴퓨터사용환경에서는 화면을 캡쳐해야 하는 일들이 많다. PPT 자료를 만든다거나 할 경우에도 불펌방지를 해놓은 경우 간단하게 캡쳐하여 사용할수도 있다. 

나도 온라인광고 일을 하면서 많은 캡쳐프로그램을 거쳐왔지만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화면캡쳐프로그램은 2년째 라이트샷이다. 

전 직당에서 중국인 직원들이 많았었는데 다들 QQ 메신저의 캡쳐기능을 사용하곤 했었다. 하지만 내가 열심히 라이트샷을 다운로드 하라고 홍보를 하며 다녔더니 절반 이상이 라이트샷으로 바꾼 일이 있다. 확실히 중국 프로그램들 및 중국페이지를 사용하는 중국직원들의 컴퓨터는 빠르지 않다보니 말그대로 라이트함이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

라이트샷을 다운로드 하였다면 바로 설치한다. 그럼 끝이다. 그리고 바로 사용을 한다. 사용버튼은 프린스크린샷으로 기본 설정이 되어 있다. 

라이트샷의 큰 장점은 앞서 말한 가벼움이고 네모박스나 펜툴, 밑줄, 텍스트, 화살표 등 간단한 표현이 가능하다. 그리고 스크린샷을 온라인으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여 따로 이미지 업로드 사이트를 찾아가서 업로드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 

그동안 툴바의 노예였다면 오늘 라이트샷을 다운로드하라! 가벼운 PC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엑셀창 두개로 나누기 [창분리 작업]

안녕하세요 쿠우욱입니다. 사무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엑셀을 사용하실겁니다. 사무실이 아니라도 일상생활에도 엑셀이 필요한 경우들이 많죠. 일을 정리하는대에 있어서 엑셀만큼 효율적인 프로그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각종 프로그램들이 좋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만 엑셀에 있는 기능이 없어서 아쉬운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 버전에서는 엑셀창이 따로 나뉘어졌던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버전부터(제 기억으론 2007) 엑셀창이 두개로 나뉘어지지 않아서 곤란하셨던 경우들이 있으실겁니다. 엑셀창이 두개로 나누어지는 것만으로도 일의 효율성이 많이 높아지죠? 두 자료를 비교할때 정말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웬만하면 듀얼모니터를 쓰기 때문에 엑셀창 나누기가 안된다면 정말 답답하지 않을 수 없죠. 그래서 오늘은 엑셀창을 두개로 나누기! 창분리 작업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엑셀창나누기

전에도 네이버 블로그에 엑셀창나누기를 알려드렸는데 따라하시고 오류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으셨습니다... 회사 분들에게도 다 테스트를 거쳤었는데 대부분 오류를 겪으신 분들은 띄어쓰기를 잘 못 하신분들이셨으니 아래 나오는 내용에서 띄어쓰기 부분을 꼭 중요하게 실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내용중에 중요하게 실행하셔야 할 것은 command 폴더말고 파일만 삭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값 데이터 수정시 n과 따음표 사이 띄어쓰기 반드시 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비교적 간단하게(?) 엑셀창을 두개로 나누어 봤습니다. 이게 잘 되는 분들은 되는데 또 안되는 분들은 오류가 나서 곤란했던 분들이 많이들 있으시더군요.... 제가 어떻게 일 하면서도 네이트온으로 봐드리고 하긴했지만 매번 그럴 수 없어서 혹시나 제가 못미더우시다면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사용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잘 되거든요 하하하... 제 주위에 실패하신 분은 딱 한 분 봤는데 회사 실장님께서만 안되시고 제 회사 컴퓨터, 노트북 그리고 집 데스크탑 노트북 모두 100%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행운을 빕니다. GOODLUCK

포켓몬지도 포케비전(pokevision)으로 포켓몬go 즐기기

포켓몬go가 전세계적인 열풍이죠. 우리 한국의 경우는 속초에서 gps가 잡히면서 한국의 태초마을이란 이름으로 속초가 때아닌 관광특수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직접 속초를 방문하여 즐기고 왔지만, 단순 포켓몬go뿐 아니라 속초 여행의 재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포케비전의 간단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들어갔을떄는 이거 어떻게 사용하는건가 조금 멍 때리긴 했지만 금방 익숙해졌네요.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100% 제대로 된 방법일지는 모르겠지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포케비전에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맵과 151마리의 몬스터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151 마리중 현재 지도에 있는 몬스터의 젠타임이 함께 나타납니다. 가끔 몬스터를 잡다가 도망가는 경우들을 보셨을 건데 테스트해본 결과 몬스터와 대결을 하고 있는 상황에 시간이 다 되면 몬스터볼에서 나와 도망을 가는 경우가 있었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끝까지 잡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여행으로도 너무나도 좋은 오사카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우측 상단에 원하는 포켓몬을 체크하는 박스가 있고 검색창이 보입니다. 원하는 포켓몬을 체크한 후 본인이 있는 지역을 검색하면 됩니다. 시간은 좀 걸리는 듯 합니다.

새로고침은 30에 한번씩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본인이 현재 체크한 곳 외의 지도에서는 클릭을 해주시면 몬스터들이 추가로 나타나게 됩니다. 지도를 크게 해 놓고 열심히 여기저기 클릭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오사카성입니다. 오사카성은 윈디가 정말 많습니다. 물론 포켓스탑도 많아서 오사카 여행 중 몬스터볼을 모으거나 경험치를 쌓기 좋은 곳이 아닐까 싶네요.

다음은 유니버셜스튜디오입니다. 제가 원하는 몬스터가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놀이공원에서의 포켓몬go! 좋은 콜라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많은 국가들에서 포켓몬go가 서비스 중이며 아시아 국가중에서는 홍콩과 일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문제로 늦춰지고 있는 한국서버 오픈ㅠㅠ. 아시아 세번째 서비스 국가가 대한민국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포켓몬 GO fake gps 로 가능?

포켓몬go가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속초에 가는 포켓몬트레이너 파티가 생기는 정도의 인기로...!

참 대단한 것 같네요

위 사진은 대전에서 fake gps로 포켓몬go를 즐기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지인의 지인이라고 하는데 많이 잡으셨네요....

게임회사에서 대한민국 지도를 저렇게 잘라놓아서 한국은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지

요... 그래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속초 부근에서만 포켓몬go가 실행이 되고

그 소식을 들은 트레이너 희망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물회 드시고 포켓몬을 포획하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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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마을이 정말 태초마을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튼 fake gps로 포켓몬 go가 가능하다는 분이 있으니 혹시나 안드로이드인 분은 실행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아이폰이라 ㅠㅠ 아직 안되겠네요 안드로이드로 갈아타든가 해야겠습니다.

티볼리vs티볼리에어(air) 디자인비교 및 에어 RX 풀옵션가격은?

정말 어떤 차를 사야 할지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입니다. 사실 다 포기하고 그냥 아반떼 MD타면서 돈좀 더 모아서 갈아 탈까 싶다가도 빨리 새차 사고선 빨리 빨리 갚아나가는것도 괜찮은 것 같고... 머리가 아픕니다 ㅠㅠㅠ 요즘 계속 보고 있는 모델은 티볼리랑 티볼리에어(AIR)입니다. 삼촌께서는 티볼리가 단단하게 잘 나온것 같지만 나중에 부품값이 비싸서 수리비가 많이 든다고 잘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 접었었는데 아무리 생가해도 티볼리가 그나마 가격면이나 디자인적 부분이나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다시 여쭤보니 대답은 같았지만 신차랑 중고차 비교해보고 얘기하면 아는 딜러분들 연결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티볼리를 보는 중입니다!

우선 티볼리와 티볼리에어 디자인을 계속 보게 되는데요 앞모습을 보게 되면 헤드램프의 경우는 그대로인데 아래쪽 프런트 범퍼의 모습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에어는 바벨타입프런트범퍼를 채택하고 안개등은 비슷하게 들어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어보다는 이 티볼리 프론트범퍼가 더 좋습니다. 좀더 젊은 감성이라고 해야할까요...?

가장 눈에 띄게 변한 건 아무래도 후방이 아닐까 싶네요. 티볼리에어의 경우 기존티볼리에서 너무 좁았던 트렁크를 열심히 손봐서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후방 경사가 확 가파르게 변한게 보입니다. 어찌보면 티볼리에어의 매력이었던 후방경사가... ㅠㅠ아쉽게도 올라와버렸네요 솔직히 보면 옆모습이 상당히 스포티지한 느낌이 싹 사라진듯합니다. 대신 트렁크가 넓어졌죠?

확실히 티볼리 에어가 좀더 다이나믹한 느낌이 보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죠ㅠㅠ 조금 부러운게 쌍용마크가 아닌 티볼리 에어의 날개 앰블럼이 붙어있다는 것? 저런 거 하나하나가 좀 아깝다고해야할까요 ㅠㅠ 티볼리에도 저렇게 날개가 붙어있다면 좀 더 스페셜해보여을 것 같습니다~ 아쉽아쉽~  (하지만 앞에는 똑같이 쌍용마크)

그리고 백램프의 모양이 굉장히 많이 바뀐점도 너무 아쉽습니다. 확실히 티볼리는 미니멀한게 느껴졌지만 에어는 넓다는 느낌이 더 강한듯 하죠? 후미등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긴하군요~

계속 보니까 에어도 앞모습이 이쁘긴 하네요 ㅋㅋㅋ 이런 갈대같은 마음.. 근데 뒤가 트렁크가 넓고 효율이 좋은건 참 좋지만 ㅠㅠ디자인이 ㅠㅠㅠ

우선 2열의 각도가 32.5도까지 꺽인다는점이 좋아보이는군요. 제가 차를 많이 타보진 않았지만 아버지 스포티지만 타봐도 뒷좌석이 각도가 많이 안내려가서 불편했던게 한두번이 아니었죠 ㅠㅠ  근데 제가 사면 뭐 뒷자리 탈 일은 없겠다만 혹시나 타야 되는 저의 가족들을 위해라고 마무리 ㅋㅋ

트렁크는 보시다시피 1156리터에서 1440리터까지 확장이 되었습니다. 굉장히 넓죠 듀얼러기지 시스템이 가능하고~ 러기지스크린 있는 모델을 안타봐서 그런지 왠지 SUV의 단점인 트렁크의 지저분함이 보이던게 사라집니다~ 저거 좋구만요ㅋㅋㅋ(처음봄)

후크나 포켓, 밴드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저 쪼리 들어있는게 넘 예쁜게.. 저도 차 타고다니면 항상 슬리퍼를 넣고 다니는데 맨날 보조석에 그냥 두거든요~ 근데 저건 참 마음에 드는듯!

다양한 수납공간을 보여줍니다. 100%, 60%, 40%로 사용이 가능한 2열 폴딩

티볼리vs티볼리에어 가격표입니다.

(▲티볼리)

(▲티볼리에어)

확실히 깡통가격은 에어가 좀 더 비싸지만 풀옵션으로 올라가게되면 큰차이가 안납니다! 이렇게 된다면 세가지 생각을 해야겠넹

티볼리 중고, 티볼리 신차 티볼리에어 신차...... 오늘 틈틈이 가격비교좀 해봐야겠습니다~!

2016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SIWSE (Seoul International Wine & Spirit Expo)

안녕하세요 쿠우욱입니다. 요즘 직장에 열심히 다니고 있느라 박람회, 전시회를 많이 못다니는 중입니다만 최근에 알게된 친구녀석이 원래도 숭을 좀 좋아했고 이번에 바텐더쪽과 와인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시간되면 같이 가자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어느덧 2016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가 두 달이 안 남았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최근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주류박람회에 참가를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주류 단일품목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전시회입니다. 2000년대에 방문할 당시에도 참 좋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규모가 점점 줄어드는 기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이번에도 C홀에서만 열리게 되었는데요. 작년 서울카페쇼가 전체 홀을 다 이용했던 걸 보면... 아쉽기만 합니다.

올해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을 하게 됩니다. 기간도 과거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21일 22일 은 비지니스 데이, 23일 토요일만 퍼블릭데이로 진행이 되겠습니다.

조주기능사 자격증, 국제바텐더 자격증이 있는데 비즈니스데이에 입장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한번 문의해봐야겠습니다.

http://www.siwse.com/fairContents.do?FAIRMENU_IDX=515&hl=KOR

2016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SIWSE (Seoul International Wine & Spirit Expo)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SM6 1.6 TCe RE 풀옵션 가격

아무래도 SM6 1.6 TCe RE 잘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옵션빼고 RE트림 가격으로는 3250만원입니다. 클라우드펄 외장컬러까지 선택하면 총 3602만원이 됩니다.

K5가 풀옵션 가격이 3600만원이 넘었으니 흠..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근데 확실히 개인적으론 sm6가 디자인이 더 좋은 것 같기도하고 뭔가 모를 현기와 SM의 차이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너무 ........부담이 되는 가격은 사실입니다.

원래는 그냥 어차피 빚지고 사는 인생 과감하게 할부 들어가자 라고 생각했는데 차량유지비가 많이드네요

차알못인 저의 생각대로는 AM링크고 토션빔이고 나발이고 그거보다는....음.... 기능이 저만큼 많고 가격이 비싸면

그만큼 고장날게 더 많기 떄문에 유지비용이 추가 될 것 같다는...ㅎㄷㄷ 함...

그리고 취등록세, 자동차세, 보험등도 함께 올라가니 

꿈도 못꾸겠네요.....그냥 형편에 맞게 눈을 한 세단계는 낮춰야 할 것같네요

근데 진짜 외관은 생각보다 점점 예뻐보이는 것 같음 ㅠㅠ 헤드라이트 탐나네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시승후기 영상 찾아보면서 이색깔이 너무 예쁘게 보이는데 그냥 인터넷으로 보니까 좀 아저씨스럽기도 함 ㅠㅠㅠ 역시 그레이가 좋을까(사지도 않을꺼면서 뭘...)

SM6의 내부 ET와 오징어의 만남ㅋㅋㅋㅋㅋ 이건 봐도봐도 웃기군요 

시승기에서 보니까 볼륨 업다운 버튼이 핸들 뒤에 있더군요

정말 한번도 안써봐서 ㅋㅋㅋ 계속쓰면 뭐 편하다고 하긴하는데 전혀 모르겠음.....

오른손으로 그냥 딸깓딸깍 왼손으로 슝슝 하는게 편하긴 했었음

아 모르겠따.. 여튼

SM6 1.6 TCe RE 풀옵션 가격은 3602 만원

대충 4000은 있어야 사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