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백팩 후기. 착용샷有
오늘은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백팩 후기 올리려고요
예전에 블로그만들면 바로 올려야지 하고 찍어놓은 사진들인데요
착용샷도.. 한샷이지만 올려봅니다.
저는 군대에서 이 가방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헷지가 이쁜 가방보았다고 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들을 추천해주었는데요
그중에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가방인 NG A5270 모델입니다.
백팩중에도 제일 심플하고 출사용이아닌 그냥 평소에도 매고 다닐 수 있을 만한 디자인!
중고나라를 이용하여 중고로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상태는 포장을뜯어서 한번매보고 넣어놨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고마우신 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11에 샀는데요 시가로는 18정도로 알았고
중고나라 가격 13~14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저렴한가격에 ㅠ NG A5270을...
저에게 넘겨주신 그 아주머니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박스마저 Canon박스 그대로 보내주셨어요
정말 반년이상 가지고싶어 했던 가방이었어요 검은색바탕에 노란색 네모...내셔널지오그래픽의 로고
너무 이쁘지 않나요 밑에 아프리카시리즈임을 보여주는 그림들 너무 이쁘네요. 눈에 확 들어옵니다.
드디어 CANON 박스에서 NG A5270 박스를 꺼냈습니다. 사진을 역광으로 찍었네요
박스부터...퀄리티가 남다르네요
저는 정말 내셔널지오그래픽 프로를 좋아했습니다. 그렇다구요
正品스티커
그리고 아프리카 문양과 NG A5270 Medium Rucksack
블랙엔 옐로우 검노의 매력이네요
메인 디자인으로 공항에서 가방을따라서 아프리카가 따라오네요. 추억을 가방에 간직하고 가는건가요.
정말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로고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검은색노란색...
그냥 매력있습니다. 자꾸 사진을 찍고 싶어지네요.
NG A5270의 박스를 개봉하니 canon 뭐였는지 생각은 안나는데 있네요.
하얀종이...
이렇게 비닐로 포장도 해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개 to the 봉
겉에 이렇게 사용설명서가 써져있는데요 보면
영국 안보이는데 일본같네요.. 대한민국 중국 홍콩 태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설명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어를 한번 보면
특징들이 써져있고 관리법도 같이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잘 안찍히네요..
여기서 함정이 들어나는데 전 DSLR이 없습니다.
사고싶은데 돈이없습니다.
협찬 받습니다. 좋은 사진작가가 되겠습니다^^*
여튼 저기 보이는 택을 잡아 당기면?!
이렇게 나옵니다 네임택인데요 일단은 안썻습니다. 뭐 다시 팔 생각은없는데
글씨가 악필이라 쓸 엄두가 안드네요.
가방 표면에 저 곳만 택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자크가 달려있어
여권이나 간단한 수첩 넣기 딱 좋은 사이즈로 세개!
이렇게 고무줄로 되어있네요.
이쁘게 생겼습니다. 재질은 가죽인지 알았는데 가죽은아니고요
그래도 색감은 가죽스럽습니다.
옆면은 벨트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활용도는 아직 크게 못느끼네요
나침반 모양 너무 마음에 드네요.
뒷모습인데요 사진엔 나오지 않았지만 등받이 부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메인로고 직사각형이
찍혀있습니다. 그리고 가방끈에는 랜턴이나 다른 무언가를 낄수 있게 고리가 있고요
가방끈 중간에는 가방끈끼리 고정을 할수 있게 옜날에 생각나시는지 모르겠는데
발목까지 늘어트리던 벨트 아시나요? 그 것처럼
아니면 군대에서... 텐트따위를 결속시키는... 그런스타일의 끈과 고리가 있습니다.
평소에 가방을 착용시엔 쓰지 않아요 좀 불편합니다 거추장스럽기도 하고요.
이곳은 위쪽 메인 수납공간으로 펜꽂이와 간단한 수첩따위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고요
저 아프리카 안감이 정말 맘에 듭니다.
이 곳은 밑 공간인데요 파티션을 나눌 수 있어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카메라 백팩으로서의
면모가 들어나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전 DSLR이 없어요 오로지 갤럭시노트입니다.
그리고 뒤쪽은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보이죠?
솔직히 가방에 카메라 노트북 넣고 다니면 무겁습니다.
그리고 노트북도 없고요
협찬해주셔도 됩니다^^*
두깨는 딱 그냥 그렇게 큰 노트북아니면 들어갈정도입니다.
책을 넣고 다녀봤는데 두세권정도는 들어갑니다 (안두꺼울 경우)
맨 밑에는 충격방지용 패드가 들어있습니다.
사이드에도 이렇게 깨알 같은 아프리카시리즈 안감이+_+
가방을 착용 하였을 경우 왼쪽에는 삼각대를 넣고 고정시킬 수 있는 끈이 있는데요
군대에서 배운 달팽이 기법으로 감아놨습니다. 잘 풀리기도 하지만 저게 제일 깔끔합니다.
끈처리가 조금 불편함도 있어요.
NG5270의 아프리카 패턴 너무 좋지 않나요. 매력접입니다.
그리고 곳 곳에 들어가있는 나침반 로고
이런 디자인 하나 하나가 마음에 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착용샷인데요 남자가 착용하였을 경우 딱 좋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여자가 착용하였을경우는 큽니다.
진짜요 커요...
마지막 박스들과 함께 마지막 샷!
디자인★★★★★
디자인만큼은 정말 뒤지지 않습니다.
실용도★★★☆☆
카메라가방으로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카메라를 넣어보진 않았지만)
가격 ★★★★☆
저는 가격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고로 사서 그런가요...?
이정도로 NG A570의 후기를 끝마칩니다.
이상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백팩. 착용샷有 이었습니다.
좋은 주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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