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폐기 될뻔한 간식들2
흠 뒤에 사천짜장이랑 전복죽도 보이는군
하지만 오늘 주인공은 커피와 녹차라떼
커피는 카누 녹차라뗴는 예전에 카페쇼갔다가
나 이쁘다고 어떤 보성녹차 아주머니가 주신 녹차인데
맛이 좀 별로 없는것....
내가 맛을모르는건가
사실 세작도 있고 한데
아끼고 있음...
아 생각해보니까 세작이랑 그런거 다 먹어야되는데
언제 가면 표일배나 하나 사와야겠네
여튼 카누커피
가루녹차에 아마 우유를 섞었나 생크림을 섞었나 해서 만든 녹차라떼
그리고 플레인베이글에
치즈크림투척
우리집 냉장고에들어가면 하얀 치즈크림이 노랗게 변해요
신기하죠?
'의 사정 > 사먹은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go Twister] 리고트위스터 딸기잼&땅콩버터 (2) | 2013.06.04 |
---|---|
의도치 않게 폐기 될뻔한 간식들1 (0) | 2013.05.31 |
악마의 잼 누텔라~ (1) | 2013.05.13 |
앵그리버드 과자 (0) | 2013.02.02 |
겨울 별미 호떡 (0) | 2013.01.02 |